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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01 한글파일한글 (hwp) | 2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계급의식과 계급

Ⅲ. 계급의식과 노동계급

Ⅳ. 계급의식과 대중가요

Ⅴ. 계급의식과 산업혁명

Ⅵ. 계급의식과 맑스주의(마르크스주의, 막스주의)

Ⅶ. 노동계급과 프롤레타리아
1. 면 공업의 발전과 면 공업 노동자들
2. 양모 공업(양모 방적업)의 발전과 양모 공업 노동자들
3. 리넨(아마포) 공업의 발전과 리넨 공업 노동자들
4. 견공업(명주 가공)의 발전과 견공업노동자들
5. 광산업의 발전과 광산노동자들
6. 농업의 발전과 농업노동자들
7. 수송수단(산업설비)의 건설과 건설노동자들

Ⅷ. 계급의식과 문학

본문내용

Ⅰ. 개요
비정규직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보수정치인들까지 ‘차별 철폐’를 심심찮게 외치고 있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민주노조 진영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비정규 사업을 ‘제1과제’로 삼아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지만, 아직 한참 부족했다. 각종 정책과 제도개선안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지만, 정작 그 투쟁을 주도하고 이끌어야 할 투쟁주체는 아직도 형성되지 않았다.
비정규 투쟁주체 형성의 난망함이 그들의 불안정한 신분에 있음을 깨닫고 이를 돌파하기 위해 정규직노조의 과제로 규정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업장에서 비정규직 문제는 임단협 말기 슬그머니 양보할 수 있는 ‘카드’ 이상이 아니지 않는가. 혹 그렇다면 이는 차별에 멍든 비정규 노동자들의 눈물 젖은 얼굴을 다시 한번 가격하는 것은 아닌가. 활동가라면 누구나 성경처럼 외우고 있는 ‘노동자계급 내부의 단결과 연대’는 공염불에 머무르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질문은 아직도 ‘노조운동의 현실을 모르는 학구파들의 푸념’ 이상이 아닌가. 사람이 몇씩 죽어나가도 도무지 움직일 줄 모르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스스로가 아닌가. 다시 반문해야 한다.
고 박일수 동지의 죽음으로 촉발된 이번 싸움에서 무엇보다 역점을 둬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노동자계급 내부의 분열과 반목을 딛는 일이다. 노동자의 연대와 단결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기획하고 수행해야 한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급기야 오만을 넘어 방자함에 이른 자본과 정권은 사태의 본질을 노동계급 내부의 갈등으로 치환해 해석할 것이다. 계급 내부의 약한 고리를 물고 늘어지며 하나의 대오가 형성되는 것을 막으려 할 것이다. 현대중공업노조의 이해할 수 없는(혹은 충분히 예상됐던) 반응은 그들에게 참으로 요리하기 좋은 호재임이 틀림없다. 단언컨대, 지금 싸움의 핵심은 계급 내부의 단결과 연대, 그 단순한 진실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참고 자료

게오르크 루카치 저, 박정호 역, 역사와 계급의식, 거름, 1999
김경옥, William Cobbett의 계급의식, 서울대학교, 1985
임영일, 계급의식론에 대한 비판적 일고찰, 서울대학교, 1982
임영일, 계급과 계급의식 : 계급정치의 중요성, 영남노동운동연구소, 2003
정변호, 계급의식의 반성문제, 대한민국해군 / 해군, 1960
차남희, 현대 산업사회의 계급과 계급의식에 관한 비판적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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