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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템플 중국관][이익 중국관][신숙주 중국관][워튼 중국관]템플의 중국관, 이익의 중국관, 신숙주의 중국관, 워튼의 중국관 분석(중국관, 템플, 이익, 신숙주, 워튼)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7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템플의 중국관

Ⅲ. 이익의 중국관

Ⅳ. 신숙주의 중국관
1. 《홍무정운》은 다른 방언음이 일체 섞이지 않은, 중원의 아음만으로 정리된 당시 중국의 표준 운서이다
2. 하나같이 중원의 아음을 기초로 하였지만, 한 자에는 한 가지 음만 있는 것은 아니며 어떤 자는 속음을 갖고 있기도 하고 어떤 자는 음이 아예 둘로 나뉘어 쓰이기도(양용지음) 하였다

Ⅴ. 워튼의 중국관

본문내용

‘강대국화의 조건’이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역사적인 배경을 토대로 이러한 조건들을 찾아보고 중국이라는 국가에 대입해 보기위해 나는 정재호 교수의 ‘강대국화의 조건과 중국의 부상’이라는 논문에서 제시한 세 가지 분석의 틀을 차용하고자 한다. 정재호 교수는 중세시대의 스페인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미국에 이르기까지 역사가 제시한 여러 강대국화의 과정이 담고 있는 조건을 분석하여 타당성 있는 3가지 분석의 틀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능력, 의지, 인식이라는 3가지 조건으로 나타난다.
정재호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역사 속에서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했던 많은 국가들의 선례를 편차와 수렴의 작업을 통해 앞서 제시한 3가지 분석틀을 만들었다.

<중 략>

위와 같이 인간의 역사 전개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역사적 실체들(=일이 벌써 있지 않은 것이 없다)을 언어(=奸?邪?回?誠?實?直)로 육경은 담고 있다고 이해한다. 이는 육경이 사서로서 이해됨을 보여줌과 동시에 誠?實?正?直 등의 언어에서 도덕적인 원리(=理)를 갖춘 전적임을 간접적으로 내비치고 있다. 이익의 이러한 경에 대한 인식은 종래까지의 경에 대한 이해의 한계를 한 단계 극복하였다고 여겨진다. 즉, 경을 단순히 事實의 진위에 관계없이 교훈적인 敎條文으로 접근하였던 이전의 이해수준을 극복하고 이를 문헌 내지는 사서로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중 략>

고대와 근대 논쟁에 대한 영국과 프랑스의 모든 저작 가운데, 워튼의 책이 “분명 가장 포괄적이고 공정한” 것이며 워튼이 “문제 전체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양측에서 제시하는 모든 가능성을 골라내기 위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한 레빈(Levine)의 평가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아주 빗나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국에 대해서 워튼이 공정했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당시 유럽인들이 중국어가 가장 “보편적 언어(universal language)”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역설한 것에 비추어 보았을 때 열 한 살의 나이에 이미 “히브리어, 희랍어, 라틴어, 아랍어, 시리아어, 그리고 대부분의 근대 언어”를 터득하여 이름을 날린 워튼이 중국어에는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오히려 놀랍다.

참고 자료

강병수, 성호 이익의 대중국관, 성호학회, 2003
강병수, 조선후기 근기남인의 대중국관 연구 : 성호 이익의 중국사 이해를 중심으로 국사편찬위원회, 1999
강신항, 신숙주와 운서, 국립국어원, 2002
민은경, 고대와 근대 논쟁 : 템플과워튼의 중국관을 중심으로, 영국사학회, 2003
유장근, 위대한 과거와 낙후한 현재 사이 : 여행기를 통해 본 현대 한국인의 중국관, 대구사학회, 2005
주성일, 신숙주와 최세진의 중국어 정음관 한국중국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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