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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6 한글파일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신화와 신라건국신화

Ⅱ. 신화와 고구려건국신화
1. 비범한 혈통
2. 난생

Ⅲ. 신화와 백제건국신화
1. 시조 비류설
2. 시조 구태설

Ⅳ. 신화와 고려건국신화

Ⅴ. 신화와 마한건국신화

Ⅵ. 신화와 남조 대리건국신화

Ⅶ. 신화와 몽고건국신화
1. 먼 선대 조상
2. 부계의 신이한 결혼
3. 모계의 성격
4. 태무진의 모계와 출생
5. 태무진의 결혼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신화와 신라건국신화

신라의 화백은 政事堂政治와 南堂政治 시대를 지나 5세기경 업무량의 폭증과 체제의 정비를 위해 대등정치를 실시하면서 시작된 정치적인 의사결정 기관 또는 제도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화백제도의 뿌리는 부족연맹체시대의 씨족 또는 족장회의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그런 점에서 ꡔ삼국유사ꡕ 신라시조 혁거세왕조에 있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참고 될 수 있다.

전한 지절 원년 임자 3월 초하루에 6부의 조상들이 각각 자제들을 거느리고 모두 알천에 모여 의론하되, 우리들이 위에 백성을 다스릴 임금이 없으므로 백성들이 모두 방일하여 제나름대로 따라가니 덕 있는 사람을 찾아서 임금을 삼아 나라를 세우고 도읍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산에 올라 남쪽을 바라보니 양산 아래 나정 옆에서 번개같은 이상한 것이 땅에 닿고 흰말이 땅에 엎드려 절하는 듯한지라 찾아가 보니 붉은 알이 있었다. 말은 사람을 보고 길게 울며 하늘로 올라갔다. 그 알을 깨어 사내아이를 얻으니 모양이 단정하고도 아름다웠다. 동천에서 목욕을 시키니 몸에서 광채가 나고 새와 짐승들이 춤을 추고 천지가 진동하며 일월이 밝아지므로 따라서 혁거세왕이라 하였다.

신라의 6부란 급량부[이씨], 사량부[정씨], 모량부[손씨], 본피부[최씨], 한기부[배씨], 습비부[설씨]를 이름 하는 것으로서 이들은 본래 각 성씨에 따라 부족사회를 이루고 있었다. 이들이 합의하여 연맹체 형태의 나라를 세우고 왕을 뽑는 과정이 위 혁거세신화에 나와 있다. 즉 부족사회에서 부족연맹체사회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혁거세는 탄생했으며, 신화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참고 자료

김두진(1989), 신라 건국신화의 신성족관념, 국민대학교
강현모(2003), 백제 건국신화의 전승 양상과 의미, 비교민속학회
유인수(1990), 고려 건국신화의 연구 : 설화적 측면에서, 한양대학교
정원주(2009), 고구려 건국신화의 전개와 변용, 고구려발해학회
조현설(1999), 신격기능체계론에서 본 아시아 건국신화의 한 양상 : 대하·남조·대리 건국신화를 중심으로, 한국구비문학회
최몽룡(2003), 한성시대의 백제와 마한, 국립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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