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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볼트만][마르크스][어거스틴][추연][이용도]볼트만의 역사관, 마르크스(막스, 맑스)의 역사관,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의 역사관, 추연의 역사관, 이용도 역사관 분석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6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볼트만의 역사관
1. 그의 주된 관심을 20세기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다
2. 그는 복음이 역사위에 세워져서는 안 된다고 본다
3. 그러기에 불트만은 신교의 전통적인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교리 위 에 서기로 결심 한다

Ⅲ. 마르크스(막스, 맑스)의 역사관

Ⅳ.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의 역사관

Ⅴ. 추연의 역사관

Ⅵ. 이용도의 역사관

본문내용

역사관의 형성이 철저하게 합리적, 경제적 의사결정 과정에 기초하고 있음을 요즘 벌어지고 있는 역사인식의 첨예한 대립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이른바 ‘박정희 신드롬’과 이문열의 ‘선택’이라는 소설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박정희는 자신의 18년간 대통령직 수행에 대해 극도로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구국의 영웅’이라는 칭호에서부터 ‘독재의 화신’이라는 혹평까지 다양하다. 물론 양극단의 사이에도 중간적 평가가 존재한다. 그런데 평가의 정도와 평가하는 개인의 과거사를 비교해 보면 평가의 호의성과 박정희 시절 받은 ‘떡고물’의 양이 거의 정확하게 비례한다.

<중 략>

「독일 이데올로기」에서 나타난 유물론적 역사이해의 첫 번째 전제는 이처럼 ‘인간의 생존을 위한 물질적인 생산 활동’이다. 두 번째 전제는 ‘새로운 욕구의 산출’이다. 이 전제는 인간역사의 최초의 출발점이 물질적 욕구의 충족과 욕구의 재생산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전제하고 있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인간의 욕구가 물질적 욕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물질적 욕구와 연관된 인간의 다른 유형의 욕구를 재생산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끝으로 세 번째 전제는 ‘사회구성원의 재생산’이다. 이 전제는 역사가 인간의 생산활동과 인간의 물질적인 욕구 증대 뿐 아니라 이를 토대로 하는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임을 설명한다.

<중 략>

17세기 이후로 조선왕조 사회는 집적되어온 내적 모순과 변동, 그리고 서구 문명의 도전 앞에서 성공적으로 자기 변신하는 데 실패를 거듭해 왔다. 조선 왕조가 직면한 이러한 과제는 자신의 체제와 세계관을 서구의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근대적인 것으로 재구성하지 않고서는 해결될 수 없는 근본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다. 이러한 과제는 조선 왕조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로 전락되어 버림으로써 더욱 더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되었다. 한국 민족은 이러한 시대적 과제이외에 이민족의 지배로부터 독립이라는 또 다른 힘겨운 과제를 떠 맞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사회제도 상의 개혁을 넘어서는 것으로서 이제까지 지배적이었던 신유교적 세계관을 획기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박동인(2009), 추연의 오행상승설과 상생설의 구조와 함의,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전득주(1984),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역사관 에 대한 비판적 고찰, 청오회
전성원(2006), 아우구스티누스의 종말론적 역사관, 서울시립대학교
천종희(1995), 불트만의 역사이해와 비평, 총신대학교
차성환(2001), 이용도의 사회·역사관, 한국문화신학회
Robinson James M(1965), 볼트만과 그 제자들과의 토론, 한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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