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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독후감]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스님 著)을 읽고...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얼마 전 친근한 벗으로부터 책 한 권을 추천받았다.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준다는 한 마디에 집어든 책은 바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다.
이 책의 저자는 ‘혜민’이라는 젊은 스님이었다. 어느 정도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가르침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추천과 호기심에 끌려 책을 읽어 내려갔다.
지금은 수많은 이유들로 마음 한 구석이 힘들고 지친 현대인들이 많은 시대인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나는 그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었다.
무언가 꼭 가르침을 주려는 것이 절대 아니라 ‘지금 힘들지?’ ‘그래도 괜찮아!’ 라는 진심어린 위로 한 마디가 백 마디 설명보다 더 큰 힘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우리의 일상이 바쁘다고 할 때에 그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쌓인다며 한숨 지게 될 때에 인생에 있어서 한 점의 쉼표를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며, 가끔은 내 마음에 휴식을 주고 어루만진다면 인생에 있어서 한 발짝씩 전진해 나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품게 된다.
이러한 희망의 이 책은 200만부 이상 팔린 ‘혜민스님’의 베스트셀러이다.
현재,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더불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교훈과 동시에 우리 사회의 병폐들을 단적으로 볼 수가 있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인구 5000만에 국민 소득 20000불이라는 20-50클럽(세계 7번째)에 이르는 경제대국으로 발돋움을 했다.
하지만 상위 소수의 부자들을 제외한 일반 서민들에게는 요즘이 과거 IMF시절만큼이나 힘겹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 등록금에 시달리는 학생들, 자살하는 해고 노동자들, 무엇보다도 상징적인 지표인 OECD 자살률 세계 1위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치열한 경쟁과 성장을 이뤄온 우리 사회에서 설 곳 없는 사람들과 마음의 병을 갖게 되어진 사람들의 아픔을 같이 하려는 마음을 혜민스님의 이 책에서 느낄 수가 있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너무 의식해 가면서 삶을 살아간다.
명품 가방, 옷, 차 등에서 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확인하려고 하며, 그 사람의 내면보다는 외적 가치로서 사람을 판단을 한다.
우리가 돈을 더 많이 벌고자 하는 욕구는 다른 사람보다 더 우월해지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곱씹어 보게 되었고, 사회적 지위로 행복해진다는 것은 일시적이라는 가르침을 얻을 수가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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