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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교훈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여기서는 임진왜란의 교훈을 살펴보며 오늘의 안보태세에 무엇을 실천해야 할 것인가를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1. 실패비용과 예방비용의 경중
2. 안보 개념의 확장
3. 용인유현(用人唯賢)의 인사

본문내용

금년도 6월 4일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7주갑(七周甲)이 되는 날이었다. 1주갑이 60년이므로 420년이 되었다는 뜻이다. 7주갑인 올해에는 경북안동에서 기념 문화 ? 학술 대제전이 개최되었을 뿐 아니라 부산에서 “임진왜란 기념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 운전자가 자동차를 잘 운전하려면 전방만 주시해서는 안 된다. 사이드 미러도 보고 백미러도 보아야 하듯이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바라보아야 한다.
역사학자 토인비는 “역사의 교훈을 아는 민족은 수난의 역사를 되풀이 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 략>

안보는 당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안보에 관해 우리 개념을 더욱 확장해야 한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2년 전인 1590년 조선은 일본의 정세가 급변하는 것을 알고 정세탐지를 위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했다. 서인인 황윤길을 정사로 삼고 동인인 김성일을 부사로 삼았다. 그러나 돌아온 통신사들의 보고는 서로 달랐다. 서인인 황윤길은 ‘반드시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보고를 올렸다. 그러나 동인인 김성일은 ‘전쟁의 징후가 없었으며, 황윤길이 공연히 불안을 조성하고 있다.’는 보고를 올렸다. 동인과 서인은 각각 김성일과 황윤길을 지지하며 일본의 침략 가능성 여부를 놓고 다투었다.

<중 략>

영국의 넬슨 제독은 유부녀 에마(해밀턴 부인)와 격정적인 불륜에 빠져 국민적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영국은 그를 다시 지중해 함대 사령관으로 임명하여 영국을 위기에서 구하게 하였다. 합격선에 들어가기 위해 타고난 강점이나 특성을 감추게 해서는 안 된다. 백인백색의 특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독수리가 발톱을 사용하지 않아서 퇴화하거나, 발톱은 위험한 것이라고 조언을 듣고 스스로 자르게 해서는 안 된다. 정치권의 영향력이 느껴져서 적과 부하만을 바라보아야 할 군인이 정치권을 기웃거리려는 유혹을 받게 해서는 안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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