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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관][로마][금오신화 남염부주지][신립장군]로마의 귀신관, 금오신화 남염부주지의 귀신관, 신립장군의 귀신관, 이생규장전의 귀신관, 전통혼례(전통예식, 전통결혼) 귀신관 분석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귀신관][로마][금오신화 남염부주지][신립장군]로마의 귀신관, 금오신화 남염부주지의 귀신관, 신립장군의 귀신관, 이생규장전의 귀신관, 전통혼례(전통예식, 전통결혼) 귀신관 분석

목차

Ⅰ. 로마의 귀신관

Ⅱ. 금오신화 남염부주지의 귀신관

Ⅲ. 신립장군의 귀신관

Ⅳ. 이생규장전의 귀신관

Ⅴ. 전통혼례(전통예식, 전통결혼)의 귀신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로마의 귀신관

‘이성적인 혼이 세 종류, 즉 하늘의 신들의 혼과 공중의 마귀들의 혼과 지상의 인간들의 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던 사람들의 견해에 대하여’ 알아보자. 그들의 주장은 귀신이 인간보다 더 높은 장소를 점하고 있으므로 해서 “인간보다 귀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마귀들은 그들이 공기 같은 신체를 가졌거나 거주지가 더 높다고 하여 인간보다 더 낫지는 않다.’ 만약에 이러한 점들이 인간의 앞에 놓여야 한다면, 우리는 우리보다 뛰어난 동물들을 우리의 앞에 놓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동물의 영보다는 뛰어난 인간의 영이 우리에게 거하고 있기에 인간의 존재가 더욱 우월한 것이다. 또한 선의 부재의 귀신보다 우리의 영이 더 뛰어나다고 하겠다. 그러나 ‘플라톤주의자인 아풀레이우스는 마귀들의 태도와 행동에 관하여 어떤 생각을 했는가?’ 그의 생각은 귀신에게는 인간이 가지지 못하는 “신체에 있어서의 공기적 성격”과 “시간에 있어서의 영원성”을 가지고 있기에 인간보다 낫다고 한다.

<중 략>

신랑이 혼례를 올리기 위해서 신부 집에 도착하면 반드시 짚불을 넘어야만 했다. 불은 상고시대부터 호랑이를 비롯한 야수를 물리칠 수 있는 주술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신성한 의식을 행하는 공간은 불을 피워 깨끗하게 정화했다. 불은 잡신들로부터 인간을 보호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결국 대문에 피워져 있는 짚불은 신성한 혼례의식을 지키기 위해서 혹시나 신랑의 발이나 옷자락에 묻어 있는 귀신을 불태워 죽이려는 의식이었다.
또한 신랑을 포목으로 다리를 묶어 거꾸로 매달고 몽둥이로 발바닥을 치는 신랑 길들이기 풍속도 있었다. 토종귀신은 붉은 색 뿐만 아니라 타닥타닥하는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해마다 섣달그믐이면 궁중에서는 연종포(年終砲)를 쏘아 그 해의 묵은 잡신을 물리친 후 새해를 맞이했으며, 민간에서는 마디가 굵은 대나무를 불에 태워 귀신을 제압하는 폭죽놀이도 이런 이유에서 행해졌다. 소리를 통해 축귀(逐鬼)하는 것으로 소금을 빼놓을 수 없다.

참고 자료

구성희, 한대 상장예속에 표현된 영혼관과 귀신관, 동국대학교사학회, 2001
김창주, 귀신의 본질과 정체에 관한 연구, 베뢰아대학원대학교, 2005
김순자, 금오신화에 나타난 귀신관과 전기성의 상호연계성 연구, 성신여자대학교, 2002
권병숙, 전통혼례의 현대적 의미,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2011
박성의, 고대인의 귀신관과 국문학, 고려대학교, 1967
장호식, 신립장군 전설 연구, 세명대학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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