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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학의이해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3.02.2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줄거리
2) 북한의 문예 이론에 입각하여 본 ‘민중의 바다’
① 주체 문예론(우상화 이론)의 주제 철학적 기본 원칙 중 ‘인민성’
② 갈등 이론(전형화 이론)
③ 통속 예술론
④ 군중 예술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이 소설이 쓰인 1970년대에는 레닌주의에서 김일성 주의로의 변화하며 소위 ‘수령 형상 문학’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수령형상의 창조라는 것은 긍정적인 주인공이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인민의 삶을 그리는 일을 말한다. 또한 이 시대에는 항일 혁명 문학의 발굴과 소개가 이루어지고, 「꽃 파는 처녀」와 같이 혁명가극을 소설로 옮기는 작업도 행해졌다. 특히 북한 문학의 3대 고전 소설인 「한 자위단원의 운명」,「꽃 파는 처녀」,「민중의 바다」는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혁명 문예 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고전적 모범에 해당하며 평범한 민중적 인물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혁명을 의식화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그렇다면 북한 문학의 여러 가지 문예 이론에 입각하여 「민중의 바다」를 살펴보도록 하자.


2. 본론

1) 줄거리

지주의 집에서 부엌데기로 일하는 순박한 처녀 순녀와 머슴의 신분인 윤섭이는 혼인을 하고 황희도의 집에서 도망쳐 나와 배나뭇골에 정착하여 살게 된다. 첫째인 아들 원남이와 둘째인 딸 갑순이, 그리고 막내인 아들 을남이 이렇게 다섯 명이서 살고 있었다. 못된 지주들의 횡포에 의해 대부분의 소작농들은 하루하루 버텨낼 끼니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고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무리 인심이 좋은 배나뭇골 사람들이지만 나눠 먹을 수 있는 음식은 한정이 되어 있었다. 이제 먹을 음식도 다 떨어지자 조금씩 독립을 찾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그래서 순녀의 남편인 윤섭이를 중심으로 배나뭇골의 남자들이 지주들의 횡포에 대해 시위를 벌였는데, 별 소득이 없었다. 그러던 도중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본군들이 쳐들어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며 사람들은 내심 거짓이길 바라면서 불안의 날들을 보냈는데, 결국 어느 날 왜놈들의 토벌이 시작되고 말았다. 정말 잔인한 일본인들의 행각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처참하게 살해를 당하여 배나뭇골은 순식간에 피바다가 되고 만다. 순녀가 세상에서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자, 마을의 정신적 지주였던 윤섭은 결국 일본군에게 잡혀 반항하다가 화형을 당하고 만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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