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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론1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3.02.2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Ⅱ. Euro화의 출현에 따른 회원국의 긍정적·부정적 측면
1. 긍정적 측면
1) 외환거래 비용의 감소
2) 환율변동의 불확실성 제거
3) 제품가격의 하향평준화
4) 외환보유고의 필요량 감소
5) 시장의 확대
6) 경제성장 촉진
7) 기업부문의 인수, 합병(M&A)과 대형화
8) 금융시장의 통합
2. 부정적 측면
1) 역내국의 자급자족 경향 심화
2) 높은 실업률과 경기 침체
3) 투기자본의 공략
4) 금융위기에 대한 대응책 부족
5) 국가 간 기초적 능력의 차이
6) 정치적 충돌 가능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002년 1월 1일(E-day로 명명) 유럽단일통화인 유로(Euro)화가 공식 통용에 들어갔다. 이는 1971년 브레튼우즈 체제가 붕괴된 이후 국제금융체제에 일어난 최대의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자유변동환율제를 채택하는 추세와는 달리 Euro 회원국은 환율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위해 자국통화를 버리고 단일통화를 채택하였다. 유로화는 다수 국가가 통화주권을 포기하고 통화통합을 이루는, 역사상 유례없는 최초의 시도인 셈이다. 실물 유로화는 1957년부터 추진되어 온 오랜 유럽통합작업의 산물이다. 사실 통화통합(유럽통화동맹; EMU)은 1997년 경기침체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일부 국가가 불참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정치적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유로화 사용 국가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베네룩스3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핀란드, 아일랜드, 그리스 등 이다. 반면 영국, 스웨덴, 덴마크는 국가주권 약화를 우려하여 참가를 거부하였다. 유로화를 정치적 타협의 산물로 보는 이유는, 참가요건을 갖춘 영국, 덴마크 등은 불참하면서 참가요건이 미흡한 이탈리아, 스페인 등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1)

< 증 략 >

Ⅲ. 결론

출범 초반의 예상과는 달리 유로화의 가치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화려한 데뷔`의 첫인상이 의외로 빨리 퇴색해 가고 있는 것에 대한 이유를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해 유로체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 때문에 유로화의 인기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경기적인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경기적인 요인과 더불어 달러의 지위를 지키고자 하는 미국의 대응이 그러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달기 또한 어렵다.
유로화의 등장으로 경기침체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에 반해 EU 국가의 경기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이는 달러화와 유로화의 국제적 지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결과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는 반면, 유로화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참고 자료

김득갑, "새로운 화폐, '유로화' 시대를 맞다", 전국은행연합회 매거진
권태한(1999), "유로화의 탄생과 미래", 법원사
이종원(2001), "최신 EU(유럽연합)론, 도서출판 해남
김세원(1999), "유로화의 출범과 한국경제",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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