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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1920년대 소설, 1930년대 소설, 1940년대 소설, 1950년대 소설, 1960년대 소설, 1970년대 소설, 1980년대 소설, 1990년대 소설에 관하여(소설)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4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소설]1920년대 소설, 1930년대 소설, 1940년대 소설, 1950년대 소설, 1960년대 소설, 1970년대 소설, 1980년대 소설, 1990년대 소설에 관하여(소설)

목차

Ⅰ. 개요
1. 소재
2. 주제
3. 구성
4. 미학
5. 사조

Ⅱ. 1920년대 소설
1. 최서해의 「홍염」
2. 조포석의 「낙동강」
3. 이민촌의 「농부 정도룡」과 「고향」

Ⅲ. 1930년대 소설

Ⅳ. 1940년대 소설

Ⅴ. 1950년대 소설
1. 전쟁 체험의 형상화
2.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보편의 세계 추구
1) 황순원
2) 서기원
3) 오상원
4) 선우휘
5) 김성한
3. 전후의 비참상과 부조리한 현실 고발
1) 손창섭
2) 하근찬
3) 서기원
4) 이범선
5) 안수길
6) 최인훈
7) 박경리

Ⅵ. 1960년대 소설

Ⅶ. 1970년대 소설

Ⅷ. 1980년대 소설

Ⅸ. 1990년대 소설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소설을 하나의 단일한 개념의 실체로 부각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단순하게 말하면, 소설은 단지 시, 희곡과 함께 문학의 중요한 세 가지 양식 중 하나로 ?산문으로 쓰여진 이야기?이다. 어떤 의미에서 소설은 ?사건이 일어나는 세계?이다. 그것은 사건이 일어난 세계의 전말에 대한 심미적 기록이다(한용환, 소설학 사전, 246-249쪽).
소설은 흔히 길이에 따라 대하소설,장편소설,중편소설,단편소설,꽁트 등으로 나누어진다. 소설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이 다양하다:
“소설은 증류된 인생이다”(C. Hamilton)
“소설은 적당한 길이의 산문으로 된 가공적인 이야기이다”(E.M.Forster)
“소설은 타락한 사회에서 타락한 방법으로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이야기”(골드만)
소설은 현대에 들어와 모든 문학 장르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소설을 통해 현대의 특징적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소재, 주제, 구성, 미학적 가치, 중심 사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중 략>

이호철은 최인훈과는 정반대로, ‘우리가 경험한 전쟁과 분단에 너무 무거운 역사 해석과 관념의 굴레를 씌워서는 안 된다’는 논지 위에 서 있다. 그에게는 전쟁이든 분단이든, 구체적 개인들이 벌이는 일이고, 거기에는 거창한 이데올로기나 체제보다는 우선 개별 인간의 ‘됨됨이’와 ‘인품’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최인훈처럼 체험의 개별성이 증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나칠 정도로 체험의 개별성에 함몰한다. 그 체험의 개별성이란 체제나 이데올로기보다도 어떤 상황에서든 ‘약삭빠른 놈’들과 ‘이기적인 놈들’, ‘헌신적인 놈들’과 ‘잘난 체 하는 놈들’과 ‘수더분한 놈들’이라는 몇 개의 인간 원형으로 환원된다. 그래서 그의 소설에서는 여타의 전쟁을 다룬 소설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폭력의 공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 피아(彼我)의 적대적 긴장 같은 것이 완전히 사라지고, 일상의 연장(延長)으로서의 개별 인간과 인간의 부대낌이 도드라진다. 이 소설 속에 그려지는 인민군 내부의 풍경과 민주개혁이 진행되던 1940년대 후반의 북한 풍경은 일반인들의 상식적 수준의 상상력을 완전히 해체하고, 북한 사람들에 대해 견지하고 있던 ‘이념적 적대감’을 완전히 무장해제 시키는 힘이 있다.

참고 자료

권오룡(2010), 1960년대 소설에 대한 정신분석적 연구, 한국교원대학교외국어교육연구부
김종건(2003), 1920년대 소설의 작가의식과 공간설정, 겨레어문학회
백지혜(2004), 1970년대 소설에 나타난 중산층의 모습 고찰, 한성대학교
신상성(1990), 1980년대 소설의 성격연구, 한국어문학연구학회
이상재(2011), 1930년대 소설의 서사 의도와 사상 연구, 고려대학교
이유미(2002), 1950년대 소설의 서사적 특성 연구,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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