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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철학] 심리철학이 다루는 주제들

저작시기 2012.11 |등록일 2013.02.24 | 최종수정일 2014.01.1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 글은 심리철학이 다루는 주제들을 소개한 글입니다.

목차

1. 영혼으로서의 마음: 심적 실체
2. 심적 속성, 심적 사건, 심적 과정
3. 심리철학
4. 수반, 의존, 최소 물리주의
5. 심적 현상의 종류
6. “심적인 것의 특징”이 있는가?

본문내용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사물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적용하는 구분법이 있다. 그것은 그 사물이 생물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물이 생물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경우는 드물다.
동물들, 심지어 지능이 높다고 하는 말이나 돌고래조차도 복잡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논리적인 추론이 가능할까? 마음이나 의식이나 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이 물음은 무엇을 의미할까?
1. 영혼으로서의 마음: 심적 실체
마음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 - 어떤 것이 “마음이나 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고대인들은 “영혼”을 가지고 있느냐 여부로 그 차이를 설명
- 플라톤: 인간은 영혼을 가지는데, 영혼은 단순하고 신성하며 변하지 않는 반면 인간의 몸은 복합적이고 썩어 없어진다.(엄밀히 말하면 우리는 영혼과 동일하다.)
- 데카르트: 인간은 비물질적인 마음과 물질적인 몸이라는 두 실체로 이루어졌다는 입장(실체 이원론)

<중 략>

“M이 심적 속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대상 S가 M을 가진다는 명제는 S가 공간적으로 연장되어 있다(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을 함축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주장이 가능하다. 이때 심성 개념은 심성을 가진 대상이 공간적으로 연장성을 갖는 물체이어야 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그러한 것들이 모두 공간적으로 연장성을 가지는 것은 우연적인 사실의 문제일 뿐이다.
6.3. 심성의 기준으로서의 지향성
우리가 어떤 것을 발로 차기 위해서는 그것이 존재해야만 한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것을 믿는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이 존재할 필요는 없다. 브렌타노(Franz Brentano)는 심성의 이러한 특성을 심적 현상의 “지향적 내재(intentional inexistence)”라고 하며 이것이 심적인 것과 물리적인 것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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