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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3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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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시조와 시조작가

Ⅲ. 시조와 시조집
1. 시조집 편찬
2. 3대 시조집
1) <청구영언>(1728, 영조 4년)
2) <해동가요>(1763, 영조 39년)
3) <가곡원류>(1763, 영조 39년)
3. 기타 가집
1) <고금가곡>
2) <동가선>
3) <남흥태평가> 등
4) <악학습령>
5) <풍아>

Ⅳ. 시조와 도가

Ⅴ. 시조와 변신모티브

Ⅵ. 시조와 고구려시조

Ⅶ. 시조와 고대시조

Ⅷ. 시조와 현대시조

Ⅸ. 시조와 생활시조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음악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전근대의 문학은 사실 노랫말에 지나지 않는다. 예외적인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멀리 상고 시가로부터 향가나 고려 속요는 물론, 시조나 가사까지도 모두 가락에 얹어서 부르는 노랫말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일반적인 문학의 존재 방식은 개화기에 이르러 비로소 전환을 맞게 된다. 그 결과 문학은 음악과 분리되고 독자적으로 존립하게 된 것이다.
개화기 시조의 두드러진 특징은 먼저 개별 작품들이 제목을 갖는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제목은 개별 작품들의 고유성을 보장하는 하나의 지표라 할 수 있다. 개화기 시조의 경우 제목은 내용에서 가장 핵심적인 구절을 따서 붙이거나 내용을 한자어로 조합하여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시조가 제목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일단 근대적 성격의 문학으로 바뀐 하나의 징표로 읽어도 좋을 듯하다.

<중 략>

영정조(英正祖)시대에는 구전되어 오던 시조의 일실(逸失)을 염려하여 편찬 사업이 성행하였다. 1728년(영조 4) 김천택(金天澤)의 《청구영언(靑丘永言)》을 효시로, 63년(영조 39)에는 김수장(金壽長)의 《해동가요(海東歌謠)》, 1876년(고종 13)에 박효관(朴孝寬)과 안민영(安玟英)의 《가곡원류(歌曲源流)》, 그 밖에 《고금가곡(古今歌曲)》, 《동가선(東歌選)》, 《남훈태평가(南薰太平歌)》, 《객악보(客樂譜)》 등의 시조집들이 쏟아져 나왔음은 시조의 보존을 위한 쾌사였다.
조선 후기까지 시조 편수는 2,000여 수에 달하는 방대한 것으로 거기에 담긴 사상과 정서는 한국의 역사를 시간과 공간으로 그대로 꿰뚫어 모은 정신적 유산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용옥(1996), 우리의 옛 시조, 청솔
강진원(2008), 고구려 시조묘 제사 연구 : 친사의 성립과 변천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박민아(2004), 사설시조의 작가의식 연구, 서강대학교
양희찬(1994), 시조집의 편찬 성격고, 한국시조학회
오수환(2010), 고대시조의 유학사상 연구, 시·시조와 비평사
전일환(1982), 시조.가사에 나타난 도가사상, 한국언어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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