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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시인][김광균][시][추일서정]시인 김광균 시 추일서정의 원문, 시인 김광균 시 추일서정의 시구, 시인 김광균 시 추일서정의 작품분석, 시인 김광균 시 추일서정의 작품감상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시인 김광균 시 추일 서정의 원문

Ⅲ. 시인 김광균 시 추일 서정의 시구
1. 비유적 이미지제시
1) 낙엽은 폴란드 ~ 생각케 한다
2) 길은 한 줄기 ~ 폭포 속으로 사라지고
3) 조그만 담배 연기를 ~ 열차가 들을 달린다
4) 포풀라나무의 근골(筋骨) ~ 흰 이빨을 드러내인 채
5) 한 가닥 구부러진 ~ 구름이 하나
2. 공감각적 심상의 표현
1) 자욱한 풀벌레 소리 발길로 차며
2) 호올로 황량(荒凉)한 ~ 긋고 잠기어 긴다

Ⅳ. 시인 김광균 시 추일 서정의 작품분석

Ⅴ. 시인 김광균 시 추일 서정의 작품감상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추일서정 이 작품은 특이한 비유가 많은 까닭으로 첫 인상이 매우 어려워 보이는데 사실은 그다지 난해한 작품이 아니다. 이해의 열쇠는 하나하나의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우선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있다. 일체의 비유적 표현을 제거하고 내용의 뼈대를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쓸쓸한 낙엽의 모습(1~3행)
초라하고 구불구불한 길(4~5행)
돌을 달리는 급행 열차(6~7행)
포풀라나무공장철책의 황량한 풍경(8~10행)
얇은 구름(11행)
쓸쓸한 마음으로 거닐다가 돌을 던져 보는 ‘나`(12~16행)

<중 략>

1-3행과 비슷한 분위기의 8-11행은 죽음과 황폐함의 이미지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곳에서 ‘세로팡지로 만든 구름’이라는 것은 땅 위에서의 상실감은 물론이며 하늘에서까지도 그런 상실감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2행부터는 시인이 이런 메마름이 싫어 거부하는 몸짓이 보인다. 이 곳에서는 공감감각적 심상을 잘 이용한다는 김광균시인 특유의 공감각적 심상이 엿보이는 곳이다. 시인은 삭막한 분위기를 깨보고자 돌을 하나 던져보지만 그것 역시 사라져 버리고 있다. 소멸은 자연의 법칙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을에 관한 시라고 하면 ‘결실의 계절’ 혹은‘수확의 계절’이라는 주제의 시를 상상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시는 상실과 소멸의 계절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건 무생물이건 간에 소멸되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이치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 능동적이지 못하고 바라만 봐야하는 입장이라면 그 상실감은 더욱더 커질 것이다. 이 시에서도 수동적인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서 상실감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Keats의 To Autumn과는 다른 면이 많이 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김경은(2010), 김광균 시에 나타난 장소성 연구, 용인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박진환(2003), 김광균의 추일서정, 시·시조와비평사
송기한(2010), 김광균 시의 전향과 그 의식변이 연구, 어문연구학회
손현미(2004), 김광균 시 연구, 영남대학교
이윤협(1979), 김광균작 추일서정의 구조적 분석, 중앙대학교
이경애(2006), 김광균 시의 낯설게 하기 기법과 시적 의미 - 추일서정을 중심으로, 한국언어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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