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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릴케(독일 시인) 오르페우스에 바치는 소네트,표범, 릴케(독일 시인)의 가을날,사랑의 노래, 릴케(독일 시인)의 사랑하는 여인,비가, 릴케(독일 시인)의 회전목마 작품분석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2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릴케]릴케(독일 시인) 오르페우스에 바치는 소네트,표범, 릴케(독일 시인)의 가을날,사랑의 노래, 릴케(독일 시인)의 사랑하는 여인,비가, 릴케(독일 시인)의 회전목마 작품분석

목차

Ⅰ. 릴케(독일 시인)의 오르페우스에 바치는 소네트 작품분석

Ⅱ. 릴케(독일 시인)의 표범 작품분석

Ⅲ. 릴케(독일 시인)의 가을날 작품분석

Ⅳ. 릴케(독일 시인)의 사랑의 노래 작품분석

Ⅴ. 릴케(독일 시인)의 사랑하는 여인 작품분석

Ⅵ. 릴케(독일 시인)의 비가 작품분석

Ⅶ. 릴케(독일 시인)의 회전목마 작품분석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릴케(독일 시인)의 오르페우스에 바치는 소네트 작품분석

릴케가 제시하는 완전한 현존재의 실현이라는 의미로서의 “充溢된 自然, 혹은 完全한 自然(volle Natur)”의 상은 『오르페우스에 바치는 소네트』의 2부 제 XIII 소네트에 그 궁극적 의미로서 형상화되고 있다. 또한 이 소네트 속에는 전일(全一)과의 합일로서의 “떠남” 혹은 “이별”의 모티프가 그 가장 포괄적이고 연장된 의미로서 부각되고 있기도 하다.

모든 이별에 앞장서라, 마치 이별이 너의 뒤에,
이제 막 지나고 있는 겨울처럼, 있기라도 하듯.
그럴 것이, 겨울들 중에 하나는 그 토록이나 끝 안나는 겨울이어서,
겨울을 나며, 그대의 심장은 애당초 지탱하는 것이기에.

에우리디케 안에 영원히 죽어 있으라 -, 더욱 더 노래 부르며 솟아오르라,
더욱 더 찬미하며 그 순수한 연관으로 되 솟아오르라.
여기, 死滅하여 가는 것들 사이에, 존재하라, 기울음의 영역 속에,
울릴 때 이미 깨트려져버린, 소리내는 유리잔이어라.

<중 략>

지붕과 그늘을 드리우고 돈다
잠시동안 그 무리가
다채로운 말들의, 모두들 그 나라에서 왔다,
몰락하기 전에, 오랫동안 머뭇거리는.
비록 몇 마리는 마차에 매여 있지만,
그러나 그들 모두는 용기 있는 표정을 짓는다;
성난 빨간 사자가 그들과 함께 간다
그리고 때때로 한 마리의 하얀 코끼리.

게다가 한 마리의 사슴도 있다, 꼭 마치 숲 속에서 처럼,
단지 그는 안장 하나를 얹고서 그 위에
한 작은 파란 소녀를 묶어두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사자 위에는 하얗게 한 소년이 타고 있다.
그리고 그 조그마한 뜨거운 손으로 붙잡고 있다.
그 사자가 이빨들과 혀를 보여주는 동안.

그리고 때때로 한 마리의 하얀 코끼리.

참고 자료

김자성(2003) : 릴케의 두이노의 비가에 나타난 인간 존재의 실상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 명(2008) :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건국대학교출판부
이동용(2000) : 시각을 통한 세계인식과 존재확인 - 릴케의 사물시 표범 과 회전목마 비교분석, 한국독어독문학회
이봉무(1999) : 릴케의 시 표범 분석, 배재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진순애(2001) : 릴케의 가을날의 한국적 변용, 우리말글학회
조두환(1997) : 여인상을 통해 본 릴케와 괴테,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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