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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2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고전시가(고전시가문학)의 의미

Ⅲ. 고전시가(고전시가문학)의 구성
1. 시행
2. 시편

Ⅳ. 고전시가(고전시가문학)의 발생

Ⅴ. 고전시가(고전시가문학) 관련 제언

본문내용

한국시가는 오랫동안 음악과 긴밀한 관련을 맺고 있었다. 많은 고전시가 작품들이 음악과 결합되어 가창되었고, 또 ‘노래하기 위한 시’로서의 성격을 지닌 작품도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그 형식에 대한 연구가 음악(歌唱)과의 관련을 떠나서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인식과 주장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에 따라 음악과의 관련 속에서 한국고전시가의 형식을 살핀 실제 연구는 얼마 되지 않으며, 또 그 주장에 걸맞을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비해, 李能雨(1954 1958)는 양자간의 관계 양상에 대한 실제 연구를 통해, 한국고전시가에서는 ‘詩主音從’ 현상이 많았으며, ‘音主詩從’의 경우에도 시행이나 리듬은 음악의 제약이나 작용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정립되어 있음을 지적하여, 시의 형식과 음악의 형식은 별개라는 견해를 보였다.

<중 략>

대다수 고전시가 작품들에서 시행들은 지속시간의 대등성(등시성)을 띠는 경향이 높지만, 신라시대와 고려시대 시가들에서는 일부 시행들이 다른 시행들에 비해 현저히 짧게 나타나는데, 이 현상에 대하여, 주의에서 강도의 증대는 지속시간의 증대와 같은 효과를 지닌다는 점과, 정서적으로 많이 고양되었을 때 주의는 일반적으로 어렵고 비효과적이라는 점으로써 설명하였다. 그리고 자유시에서 시행들의 길이가 일정치 않은 현상도 이러한 시행구분 원리에 따르는 것으로 보았다.

<중 략>

현대문학의 전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출발점을 알아야 하고, 그 출발점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옛 시가들을 알아야 한다. 평지에서 어느 날 갑자기 돌출한 것이 현대시는 아니다. 향가와 고려노래, 고려노래와 조선노래 등이 각각 별개의 것들이 아니라 연속된 양식들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옛 노래들의 궁극적 변용체가 현대시임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 그 점에 대한 투철한 인식만이 현대에 들어와 끊어진 한국시가사를 완성시키는 대전제인 것이다.

참고 자료

김완진(1987) / 어학적 관점에서 본 고전시가의 운율, 국어국문학회
김학성(1980) / 한국고전시가의연구, 원광대 출판국
김석회(2009) / 고전시가 연구와 교육의 전망,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김현정(2008) / 고전시가의 가치 교육을 위한 이론적 전제의 고찰, 한국어교육학회
조지형 외 4명(2010) / 고전시가 2009년 연구동향, 고전한문학연구학회
최홍원(2009) / 고전시가 모호성의 교육적 이해,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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