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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장신구의 역사와 색

저작시기 2011.03 |등록일 2013.02.22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동양 장신구의 역사와 색
2. 서양 장신구의 역사와 색

본문내용

동양 장신구의 역사와 색
우리나라 장신구의 역사는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발견된 관옥이나 짐승 이빨, 뼈 등으로 만든 장식물로부터 시작된다.
당시의 장신구는 몸치레를 하여 자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주술적인 의미도 강했다.
사회의 형성 및 발전과 더불어 장신구는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신분의 표상으로 활용되기도 했으며, 현세의 욕망과 기원을 담은 길상 상징물로서 애호되기도 하였다.
장신구는 시대가 올라갈수록 주술적인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으며, 시대가 내려올수록 단순한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이 되는 경향을 보인다. ‘장신구’를 직역하면 신체를 치장하는 물건이라는 뜻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목걸이, 팔찌, 반지와 같이 몸을 직접 꾸미는 물건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신체를 감싸는 것, 즉 관모, 옷, 신, 장갑, 그리고 이런 것들을 더욱 돋보이고 아름답게 하기 위해 매달거나 부착하는 모든 것을 장신구라 할 수 있다.
장신구를 그 성격에 따라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주술적 의미가 강한 것, 기능성과 장식성을 동시에 가진 것, 단순히 아름다움만 추구한 것 등이다.
주술적 의미가 강한 것으로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목걸이로 사용했던 맹수의 송곳니, 고분 벽화 속 인물의 모자에 꽂힌 새 깃털, 신라시대 금관에 보이는 장식이나 새 깃털 모양의 장식 같은 것들이 그 예에 속한다. 이와 같은 장식물을 제작하거나 장식하는 행위의 배경에는 토테미즘, 또는 애니미즘이 자리 잡고 있다.
기능성과 장식성을 동시에 갖춘 것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조선시대 여인들이 치마 섶에 매달았던 은장도, 향낭이 달린 노리개 같은 것 이 있다.
은장도는 호신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몸치레용으로도 활용된다.
비녀도 마찬가지로 긴 머리카락이나 머리 장식물을 고정시키기 위한 도구이지만 미술적으로 가공하여 장신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 관복이나 흉배나 궁중여인들이 머리에 장식하는 첩지와 같이 신분의 높고 낮음에 따라 내용과 형식에 차이가 있는 장신구들도 있다.
또한 주술성이나 실용성이 전혀 없이 단순히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장신구들이 있는데, 목걸이 팔찌 등이 그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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