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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현장(근로현장)의 구조, 노동현장(근로현장)의 문제의식, 노동현장(근로현장)의 현장투쟁, 노동현장(근로현장)의 소조직활동, 노동현장(근로현장)과 바람직한 노동현장(근로현장)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2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노동현장(근로현장)의 구조
1. 보완관계
2. 긴장경쟁관계
3. 갈등관계

Ⅲ. 노동현장(근로현장)의 문제의식

Ⅳ. 노동현장(근로현장)의 현장투쟁

Ⅴ. 노동현장(근로현장)의 소조직활동
1. 현장소조직의 구성

2. 현장소조직의 역할
1) 집행부 방침 및 결정사항을 부서 조합원의 상태에 맞게 구체화하여 전달하는 일을 한다
2) 현장 조합원의 불만, 요구를 반영시키되 조합차원에서 일일이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소 조직을 중심으로 소속부서 조합원들의 힘을 모아 스스로 해결한다
3) 조합원의 생활상의 어려움, 고민 등의 상담활동을 한다
4) 일상적인 학습 연구활동을 한다
5) 그 밖

3. 현장 소조직의 운영
1) 소조직은 처음부터 특별한 형식과 체계를 갖추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2) 이러한 자연스럽고 허심탄회한 몇 번의 모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쌓이면서부터는 점차 모임의 틀을 갖추어야 한다
3) 모임의 틀, 내용이 정착하면 이제 조합원들을 소조직으로 조직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
4) 이러한 소조직 활동은 반드시 상집회의나 대의원대회에서 보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소조직 활동에서 유의할 점
1) 소조직은 특별한 유형과 체계가 있는 것이 아니다
2) 소조직 활동을 하면서 노동자로서 자각이 점차 높아지게 되면 학습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게 된다

Ⅵ. 노동현장(근로현장)과 바람직한 노동현장(근로현장)

본문내용

작업현장은 조합원들이 하루의 모든 시간을 일하는 곳이며 조합원들의 다양하고도 끝없는 불만과 요구가 집약되는 곳이며, 노동자와 자본의 이해관계가 구체적으로 부딪히는 접점이 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작업현장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그때그때 현장에서 해결할 조합 활동 체계가 서 있지 않다. 그래서 결국, 이러한 다양한 문제들이 상집간부 혹은 상근 자에게 집중된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산더미 같이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는 몇몇 간부들이 일일이 현장 작업부서를 쫓아다니며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중 략>

회사의 생산체계에 따라 구성하며, 약 100명 안팎의 단위가 기본 생산체계이므로 라인, 부서, 작업장, 반 별로 조직을 실정에 맞게 구성한다. 예를 들면 어느 중소기업에서 대의원이 20명당 1명이고, 1개 라인은 15-20명, 1개부서는 5개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고 한다면 1개 부서의 조합원은 약 70-100명이다. 이때 현장 소조직은 그 소속부서의 대의원, 상집, 열성조합원 약 7-5명으로 구성한다. 대기업의 경우 100명당 1명이 대의원이라면 20명당 1명씩 소위원을 선출하여 소속부서의 대의원, 소위원, 기타 노조간부(상집위원, 회계감사)로 구성한다. 먼저 노동조합의 조직 강화 활동의 하나로 현장소조직을 구성할 것을 집행부의 방침으로 수립하고, 조합원에게는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간부, 대의원은 의무적으로 활동하게 해야 한다.

<중 략>

Ⅵ. 노동현장(근로현장)과 바람직한 노동현장(근로현장)
우선 요구되는 것은 간부 자신들의 철저한 자각이다. 간부는 단순히 상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위치에 관계없이 `우리 노조를 어떻게 이끌 것인가, 어떤 활동과 투쟁의 목표를 설정하고 움직일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고 그에 대한 방안을 세워서 활동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좋은 기계가 있어도 전원을 끄고 사람이 돌려주지 않으면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듯, 아무리 좋은 대안이 있어도 그것을 실천으로 풀어내는 사람이 없으면 전망있는 현장 활동이 이루어 질 리가 없다. 따라서 누군가가 해주겠지를 기대하고 평하는 입장이 아니라, `내가 내 조합의 주인이고 지도자`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노광표(2010) : 전임자 임금지급금지 발효와 노동 현장의 영향과 전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양대석(1988) : 노동현장에 뿌리내린 노동자문화운동, 정문연구회
윤기설(2006) : 노동현장에 상생의 문화 확산, 경총플라자
이병훈 외 9명(2010) : 개정 노동법의 문제점과 노동 현장의 대응 방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태호(1986) : 노동현장의 진실, 금문당
전규석 외 1명(2002) : 현장투쟁을 어떻게 살려낼 것인가,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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