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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종결어미]국어 종결어미와 서술어미, 국어 종결어미와 명사어미, 국어 종결어미와 의문어미, 국어 종결어미와 종결법, 국어 종결어미와 청자대우, 국어 종결어미와 인터넷언어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2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국어 종결어미와 서술어미
Ⅲ. 국어 종결어미와 명사어미
Ⅳ. 국어 종결어미와 의문어미
Ⅴ. 국어 종결어미와 종결법
Ⅵ. 국어 종결어미와 청자대우
Ⅶ. 국어 종결어미와 인터넷언어

본문내용

국어의 어미는 크게 어말어미와 비어말어미로 나뉜다. 이 가운데 종결어미는 어말어미의 하나이다. 특히 종결어미는 항상 문말에 통합한다는 점에서 어말어미인 동시에 문말어미(sentence final ending)라고 할 수 있다.
종결어미는 어말어미의 하나로서 그 어미로 한 문장을 종결형이 되게 하는 어미이다. 이 종결어미가 통합되면 그 문장은 연결어미가 통합된 연결형 등과는 구별되는 독립적인 문장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종결어미는 그 종결어미가 통합하는 문장의 통사적 성격을 결정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 종결어미들 가운데 어떤 것이 사용되느냐에 따라서 국어 문장의 종류가 결정된다.

<중 략>

최현배에서는 “말하는 이와 듣는 이와 사이의 주고받는 관계”에 따라 마침법을 분류하여 마침법 씨끝(종결어미)을 “베품꼴”, “물음꼴”, “시킴꼴”, “꾀임꼴” 등으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분류 방식은 허웅에 그대로 수용되고 정밀화되었다. 허웅에서는 “마침법”이 “말할이의, 들을이에 대한 여러 가지 의향을 나타낸다.”고 보고, “마침법”을 결정하는 “말할이의 의향”으로 “들을이에 대한 요구”를 들고 있다. 그 결과 “마침법”은 크게 “들을이에 대한 요구”의 유무에 따라 ‘서술법’과 ‘물음법, 시킴법, 꾀임법’ 둘로 나뉘고, 후자는 요구의 대상이 대답이냐 행동이냐에 따라 다시 ‘물음법’과 ‘시킴법, 꾀임법’으로 나뉘며, 그 행동이 ‘들을이’만의 행동이냐에 함께하는 행동이냐에 따라 다시 ‘시킴법’과 ‘꾀임법’이 나뉜다는 것이다.

<중 략>

대화방에 접속하여 동시에 대화를 나누는 통신 대화의 경우는 물론 말할 것도 없다. 이처럼 통신 언어의 사용이 영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화자와 청자,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의 발화 생산과 수용이 거의 같은 시각에 이루어지고, 역할 관계가 쌍 방향적이기 때문에 많은 경우 통신 안에서의 의사소통은 필연적으로 ‘입말 대화’의 형식을 띠게 된다. 일상어의 대화에서 대화 참여자가 알고 있거나 문맥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문장 성분이 자연스럽게 생략되는 것처럼 통신 언어에서 그러한 현상이 널리 퍼졌다. 다양한 문장 성분의 생략이 이런 배경에서 나온 것이다.

참고 자료

고영근(1974), 현대 국어의 종결어미에 대한 구조적 연구,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배은나(2011), 현대국어 통합형 종결어미 연구, 서강대학교
장요한(2009), 근대국어에 나타나는 감탄법 종결어미 유형, 형태론
최경화(2012), 종결어미와 된 연결어미에 대한 연구, 숭실대학교
허경행(2005), 한국어 복합종결어미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홍윤기 외 1명(2009), 종결어미-용언 긴밀구성의 정도성 연구, 한국어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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