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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15C) 국어와 구결,갸,파생어, 15세기(15C) 국어와 분철, 16세기(16C) 국어와 양태부사, 16세기(16C) 국어와 구개음화, 17세기(17C)국어와 분철표기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2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15세기(15C)의 국어
Ⅱ. 15세기(15C)의 국어와 구결
Ⅲ. 15세기(15C)의 국어와 ‘갸’
Ⅳ. 15세기(15C)의 국어와 파생어
Ⅴ. 15세기(15C)의 국어와 분철
Ⅵ. 16세기(16C)의 국어와 양태부사
Ⅶ. 16세기(16C)의 국어와 구개음화
Ⅷ. 17세기(17C)의 국어와 분철표기

본문내용

Ⅰ. 15세기(15C)의 국어
15세기 국어의 부사에 대한 연구로 부사와 수식대상과의 호응관계에 주목한 연구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승욱(1967)에서는 `진술부사`는 `서술의 양식 혹은 방식을 규정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부사와 서술방식 사이에 논리적인 호응(concord) 관계가 성립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수식과 호응을 구분하지 않은 결과, 문장내의 한 성분을 수식하는 부사 ‘몯, 오직, 긋, 곳’ 등과 같은 어휘를 양태부사로 다루었다는 문제가 있다. 남풍현(1971a)에서는 부사 ‘다가’는 중국어의 문법적 영향으로 생겨 잉여적인 중복 표현으로 쓰이다가 15세기에 국어의 가정법 어미와 호응관계를 이루게 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 남풍현(1971b)에서는 부사와 어미와의 호응관계에 대하여 살피고 있는데 이러한 호응관계는 중국어와의 접촉에 의한 차용의 결과로 설명했다. 부사 ‘족히, 능히, 시러, 구틔어, 오직, 다, 거의, 갓 ’등을 어미와 호응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이들 부사어휘는 문장의 특정한 성분을 수식하는 어휘로 양태부사와는 구별되어져야 한다. 유창돈(1971)에서는 ‘통사적 구속성’이란 이름 아래 부사와 서법과의 호응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부사 ‘다가, 모로매, 엇뎨, 며, 비록, 진실로, 正히’ 등이 명사의 서술형을 꾸미는 성분수식부사로 기술하는 모순이 있다. 이숭녕(1981)에서는 부사 ‘반기, 엇뎨, 며’와 서술어와의 호응에 주목하여 논의하고 있는데, 부사 ‘엇뎨, 며’가 가정법의 구문과 호응관계를 맺는 것으로 규정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박희식(1984), 고영근(1987)에서는 문장전체를 수식대상으로 삼는 문장부사 범주 안에 접속부사와 양태부사를 포함시켜 다루고 있다. 이 논의에서는 부사의 수식기능과 통사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부류로 다루었으나 접속부사와 양태부사, 문장부사는 구분되어져야 한다.

참고 자료

김주필, 17?8세기 국어의 구개음화와 관련 음운현상에 대한 통시론적 연구, 서울대 박사논문, 1994
박창원, 15세기 국어 자음체계의 변화와 통시적 성격, 인하어문연구, 1994
양영희, 16세기 국어 공손법 등분 설정을 위한 시론, 한국사회언어학회, 2007
이숭녕, 17세기 국어의 음운사적 고찰, 동양학 1, 1971
한재영, 16세기 국어구문의 연구, 신구문화사, 1996
허웅, 우리 옛말본 15세기 국어 형태론, 샘 문화사,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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