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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영희

저작시기 2011.10 |등록일 2013.02.2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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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처음 빌리러 갔을 때 나는 어떤 책일까 궁금했다. 책 제목만 보고 어떤 책인 줄은 몰랐는데 읽어보니 ‘문학의 숲을 거닐다’ 책 제목은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새, 동물, 넓은 길, 좁은 길, 돌, 흙, 잎 등 자연 속 복합적인 공간이다. 문학도 우리 세상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숲 속을 걸으면서 깨끗한 공기와 함께 자연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듯이 이 책을 읽으면서 문학의 숲 속을 거닐 듯 글을 통해 내면의 나와 만나게 된다. 글을 읽으면서 감동하고 동감하고 나 자신과 견주어 보면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모든 일에는 시작하기가 어려운 거지 한번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집중하고, 그 일에 빠지게 된다는 말 이제는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 략>

장영희 교수님이 고인이 되셨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소아마비 장애와 세 차례의 암투병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을 실천하셨다. 영어문장이해 시간에 배운 랜디 포시처럼 장영희 교수님도 죽음 앞에 당당히 맞서고 희망을 얘기하신 분이다. 정말 존경스럽다 .교수님처럼 장애인이고 척추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다고 한다면 나는 언제나 밝음과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글을 재미있고 가슴에 와 닿게 쓰시는 분이 돌아가셨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문학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느낀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시고 독자들에게 분명하게 전하는 메시지와 가슴 깊이 다가오는 글 솜씨가 정말 멋있는 분이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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