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콜룸바 뮤지엄

저작시기 2012.10 |등록일 2013.02.1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콜룸바 뮤지엄

목차

없음

본문내용

건축가 Peter zumthor
우주의 공간은 공간일뿐 우주의 장소라고 하지 않는다. 공간이라는 말은 추상적이다. 무차별적인 공간에서 출발하여 인간은 공간에 가치를 부여됨에 따라 공간은 장소가 된다. 11강의 프린트물의 내용을 빌리 자면 “장소란 인간이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물리적 환경과 더불어 그 자신의 주체적 존재를 확인하며, 자인의 위치를 똑바로 발견할 때 비로소 물적 환경은 거주장소” 로 성립된다고 한다. (11강 건축의 장소성 5page)그럼 과연 좋은 장소는 무엇일까? 쾌적한 물리적환경의 구축이 인간에게 있어서 좋은 장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나는 이와 더불어 더 중요한 것은 땅이 가진 기억의 연속이라고 생각된다. 물리적환경을 통해서 기억이 존치 되고 이전에 있어왔던 역사를 읽을수 있고 자신의 인생의 기억의 파편을 연결하여 리콜해낼수 있는 그런 장소 말이다. 그것을 간직 하고 새로운 시설이 들어서면 그순간 또다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며 이런 기억의 순간들이 연속되어 중첩이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좋은 장소가 되리라 생각된다. 개인의 경험을 빌리자면, 나의 어릴 적 초등학교는 10월3일 고정적으로 운동회를 열었다 그 이유는 졸업생들이 그날을 기억해 쉬는 날 그곳에 와 함께 하자는 약속이라 했다. 성인이 되어 10월3일 초등학교를 방문했을 때는 하나도 변한 것 없던 초등학교와 운동장, 만국기가 걸려 있는 모습, 운동장을 메운 관중과 초등학생들을 보고 있자면 나는 그 장소에서 일상에서는 절대로 끄잡아 낼 수 없는 그러나 뇌 어디 구석진 곳에 숨어 있는 어릴 적 나의 운동회 날의 장면이 떠오른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