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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아직도 가야할 길을 읽고

저작시기 2010.10 |등록일 2013.02.17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느낀 점을 위주로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의 표지를 넘기고, 첫 장을 넘겨서 이 책의 서문을 처음으로 읽었다. 서문을 읽으면서, 나는 이 책이 단순히 정신과 의사가 환자들을 치료한 사례들을 쓴 책이라고 생각했고, 정신과 치료라는 것은 내가 생활하는 것과는 많이 다른 곳에서 일어날 거라는 생각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내가 느낀 것은 그 다양한 사례들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문제들도 많이 있어서 생각보다 흥미로웠고, 정신분석학적 치료라고해서 참 대단하고 복잡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게 어려운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훈련, 사랑, 성장과 종교, 은총. 이렇게 총 4개의 큰 주제로 나누어져 있었다.
1장 훈련 부분에서 제일 먼저 접한 것은 ‘인생은 문제와 고통에 직면하는 것’이라는 제목 이였다. 그러면서 스캇 펙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노이로제(신경증)란 항상 마땅히 겪어야 할 고통을 회피한 결과다.” 그리고 그 주제의 끝부분에 이런 고통스러운 문제를 건전하게 겪어내는 수단을 4가지 제시했다. 즐거움을 나중에 갖도록 자제하는 것, 책임을 자신이 지는 것, 진실에 헌신하는 것, 그리고 균형을 맞추는 일이라고 말이다.
우리가 어떤 일에 부딪혔을 때, 그 일이 아무리 힘들고 하기 싫은 일이라도 그 일을 어떻게 해서든지 끝내면, 우리 마음은 훨씬 가볍지만 그것을 자꾸 회피하려고만 하면 자꾸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불편해져서 신경증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중간고사만 생각해도 그렇다. 어떻게 보면 중간고사도 우리가 피하고 싶어 하는 고통 중의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마땅히 겪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자꾸 회피하려고 하는 것보다 그 문제에 정면으로 직면함으로써 우리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난 후의 기쁨을 만끽할 수기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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