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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가사에 대한 여성담론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13.02.1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개화기 가사에 대한 여성담론

목차

1. 머리말

2. 개화기 남녀동등론의 대두와 그 성격

3. 여성담론의 전개양상과 특성
3-1. 신문 게재 개화가사의 여성담론: 남성의 시각
3-2. 규방가사의 여성담론 : 여성의 시각

4. 가사 문학적 의의 :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개화기는 재가 금지가 공식적으로 폐해지고 개화지식인에 의해 남녀동등론이 대두되면서 여성도 구국의 대열에 보조해야 하고 교육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게 일어난다. 남녀동등론의 대두는 여성교육, 신여성, 새로운 세태, 이혼 등과 같은 다양한 담론을 형성하였다. 이 시기 규방가사는 개화기에 창작되었다는 이유로 이런 여성담론과 관련한 중요한 화두를 가지고 있으며 여성문제에 있어서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새롭게 형성된 여성담론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 작품들 가운데 그 전형적인 작품을 선정하여 그 양상의 본질을 심도있게 논의하여 전체 위상을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2. 개화기 남녀동등론의 대두와 그 성격
개화기 애국담론의 특성은 국가주의를 지향하는 데 있었다.

<중 략>

2단락: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나 여자는 가련하다. 남녀 귀천 분간이 없으니 남녀는 당연히 동등해야 한다. 남녀칠세 부동석은 인권유린이다.
3단락: 부모님이 딸자식을 낳았을 때 낙망하여 조금도 기뻐하지 않았고 출가해서는 여필종부해야 하니 시부모의 엄명에 자유도 없으며 언제나 몸조심하며 인정사정 없는 시댁의 학대를 견뎌야 하니 오장육보에 쌓인 한에 귀가 먹고 눈이 멀었지만 운명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하니 여자 인생 가련하다.
4단락: 이런 생각을 하면 백년을 다시 살아야 풀 수 있을 것 같지만 인생은 유한하고 세월은 무한하니 유수같이 가는 세월 60-70년 세월 다시 돌아 오지 않으니 자유 없는 여자 인생 너무 가련하다.
5단락: 낮이 가면 밤이 오듯 시대는 변하고 순환하는 게 자연의 법칙이니 우리도 사람같이 살아야 한다.
6단락: 악마같은 도덕의 틀을 깨고 눈을 떠 밝은 정신을 가지고 세상형편을 살펴 남녀 평들 부르짖자.
7단락: 문명한 이 시대, 남녀평등의 때가 왔으니 남존여비 없어지니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8단락: 모르면 소용없으니‘배울 학’자를 새겨 학문에 힘쓰자 그러면 모든 일이 해결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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