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의 외국어교육에 대한 역사적 고찰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3.02.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언

2. 삼국시대의 외국어 교육

3. 고려시대의 외국어 교육

4. 조선시대의 외국어 교육
4.1. 조선시대의 과시와 잡과
4.2. 역과 이외의 시취
4.2.1. 취재 4.2.2. 원시 4.2.3. 고강
4.3. 조선시대의 외국어 교재 역학서
4.4. 개화기의 외국어 교육

5. 외국어 교육의 방법
5.1. 외국어 교육의 방법
5.2. 원어민 강사 초빙
5.3. 모국어 사용의 통제

6.결어

본문내용

1. 서언

우리나라 외국어 교육의 역사에 대한 연구는 매우 단편적이다. 조선시대 외국어 교육은 주로 사역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기록과 자료들이 있으나 고려시대와 그 이전시대에 이루어진 외국어 교육에 대한 연구는 사각지대이며 특히 개화기에 행해진 외국어교육에 대한 연구도 국내에서는 거의 보기 어렵다. 본고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외국어교육의 역사를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국내외 기록들을 통하여 살펴보고 시대적 변천과 변화에 따라 우리의 외국어 교육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2. 삼국시대의 외국어 교육

우리나라 외국어 교육은 역관을 양성?공급하는 잡학의 한 분야인 역학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이런 역학을 국가가 관장하여 역관을 양성해 온 것은 고대국가의 체재를 성립한 삼국시대로부터 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삼국사기에 삼국시대 역학을 설치하고 역관을 양성하였음을 알게 하는 기록이 있다. 신라 때 왜전(倭典)은 이미 설치되어 있었으며 한어를 관장하는 상문사(詳文師)를 두었고 태봉의 사대(史臺)에서도 외국어를 교육한 것으로 되어 있어 고대사회에서도 외국어 학습이 중시되었음을 알 수 있다.

3. 고려시대의 외국어 교육

고려는 미묘한 동아시아의 국제 관계-송이 통일국가를 수립하고 만주에서는 발해가 망하고 요,금이 교체되던 시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주변 국가의 언어와 문자를 배워야 했다. 고려 때 역관을 양성한 문헌상의 기록은 충렬왕 2년의 통문관이 효시이지만 성종 14년(995) 거란에 동자 10인을 보내 언어를 습득하게 했다는 기록이 고려사, 요사에 나타난다. 성종조의 이같은 역관의 양성은 이후 문종조에 이르러 더욱 발달하였으며 중앙관서에 통사직을 두기도 했다. 고려는 인종 3년(1125) 여진이 금을 건국하자 여진어를 새로운 외국어로 정하고 학습하게 되었다. 고려사에 예빈성에서 역어를 시취(試取)했다는 기록이 있어 당시 역학교육이 무르익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