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윌든번역 영한대역

저작시기 2012.10 |등록일 2013.02.17 한글파일한글 (hwp) | 70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윌든번역 영한대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Economy (숲의 경제)
p. 5.
I see young men, my townsmen, whose misfortune it is to have inherited farms, houses, barns, cattle, and farming tools; for these are more easily acquired than got rid of. Better if they had been born in the open pasture and suckled by a wolf, that they might have seen with clearer eyes what field they were called to labor in. Who made them serfs of the soil? Why should they eat their sixty acres, when man is condemned to eat only his peck of dirt? Why should they begin digging their graves as soon as they are born? They have got to live a man`s life, pushing all these things before them, and get on as well as they can. How many a poor immortal soul have I met well-nigh crushed and smothered under its load, creeping down the road of life, pushing before it a barn seventy-five feet by forty, its Augean stables never cleansed, and one hundred acres of land, tillage, mowing, pasture, and woodlot! The portionless, who struggle with no such unnecessary inherited encumbrances, find it labor enough to subdue and cultivate a few cubic feet of flesh.

<중 략>

나는 숲으로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어떤 중요한 이유가 있어 숲을 떠났다. 내게는 살아야 할 삶이 몇 가지 더 남아 있는 것 같았고, 숲 속 생활에 더 이상을 할애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우리는 얼마나 쉽게 우리가 느끼지도 못한 채 어떤 특정한 길을 밟게 되고, 자신을 위해 길을 다져 만드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서 산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집 앞 문에서 호수를 향해 내 발자국들이 만든 작은 길이 만들어졌다. 내가 그 길을 밟은 지 5,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자국이 뚜렷이 남아 있다. 다른 사람들이 그 길을 밟아 아직 길이 유지되도록 만든 것 같다. 땅의 표면은 부드러워서 사람의 발자국이 새겨진다. 마음이 남긴 길도 마찬가지이다. 이 세상의 큰 길들은 얼마나 밟혀서 닳고 먼지투성일 것이며, 전통과 순응의 바퀴 자국들은 얼마나 깊이 패였겠는가! 나는 선실에 남아 여행하는 승선권을 갖기 보다 세상의 돛대 앞 갑판위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산 속의 달빛을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위치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배 밑으로 내려가고 싶지 않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