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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현장에서의 윤리적갈등상황 사례

저작시기 2012.04 |등록일 2013.02.1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윤리적갈등상황 사례 및 분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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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7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은 한 인터뷰 내용 중 낙태에 관한 발언을 통해 낙태와 장애를 가진 태아의 낙태에 대한 편견과 딜레마를 명백히 드러냈다. 당시 ‘낙태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반대인데,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가령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낙태도 반대 입장이다. 보수적인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답한것이다. 이러한 발언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낙태는 금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현하려던 것이라 해명하였으나, 이는 태아일 때조차 장애인을 비장애인과 차별한다는 입장으로 받아질 수 있었고, 인터넷상의 대표적인 토론장인 <미디어 다음>의 ‘아고라’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이에 대해 장애인 단체는 장애를 가진 태아의 낙태를 인정함으로써, 장애아를 둔 모든 부모와 출산을 앞 둔 모든 사람을 낙태를 할 수 있었던 그리고 할 수도 있는 잠정적 살인자로 만든 것으로 장애인을 ‘죽여도 되는’존재로 장애인을 바라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중 략>

의료사회복지실천 현장을 포함한 모든 사회복지분야의 실천현장에서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상황 가운데서 윤리적 딜레마를 경험할 수 있다. 서로 상충되는 가치에 대해서, 의무와 기대에 대해서,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과 윤리나 생명문제의 우선순위에 있어서 그렇다. 사회복지사는 이런 상황 속에서 본인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을 해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는데 사회복지사의 윤리 수준과 가치에 따라 어떤 상황에 대해 각기 다른 가치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들이 생겨난다. 이에 사회복지 윤리강령이 제정되었다.
물론 사회복지 현장에서 윤리실천에 관한 논의는 자칫 고해성사처럼 여겨질 수 있어 사회복지사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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