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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문제] 신과 함께 가라 레포트

저작시기 2011.05 |등록일 2013.02.1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신과 함께 가라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신과 함께 가라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라-
우선은 ‘신과 함께 가라‘라는 제목에서 풍겨오는 딱딱할 것만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점점 보면 볼수록 유쾌하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는 훌륭한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영화를 매번하는 정해진 강의 사이에 넣어주셔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그냥 이런 종류의 종교영화라는 느낌으로 시작을 하였다. 칸토리안의 교단인 이 수도원은 1693년에 파문을 당하였는데 그 이후에 2개의 수도원이 아직까지 남아있고, 그중 하나가 독일의 수도원이었다. 이 교단의 교범집인 ’우르반의 교범‘에 의하면 ’성령이 소리이시면 찬양으로 나아가라‘라고 나타나있다고 한다. 이것 때문인지 수도사 들은 예배시간이 곧 그들의 찬양시간이었다.

<중 략>

이 영화를 통하여 한 종파 안에서의 몇몇 수도사들의 삶을 살펴 볼 수 있었고 그들이 수도원에 오게 된 이유와 시기는 달랐지만 그들은 매번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아르보는 아기 때 수도원에 오게 되어 다른 수도사들과는 다르게 수도원 밖의 생활과 방식 더군다나 여자와는 접촉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어색하게 다가왔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자신이 선택을 하여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신과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었던 그였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욱이 아르보가 독일에서 이탈리아로 오는 과정이 그가 수도원에 있었던 그의 인생 대부분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계속 반복되었던 일상을 벗어나는 일들이 대부분이어서 좀 더 자극이 되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가 수도원에서 자라면서 매일 기도, 찬양, 식사, 침묵수행등 오직 수행하며 반복되는 일상을 통하여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일상에서만 살았지만 이탈리아로 가는 여정은 타실로와 벤노가 잠시 원래의 목적인 교범을 가지고 가는 것을 잊고 자신의 욕심에 의하여 선택하는 모습을 보고 좀 더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서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점에서 이 여정을 통하여 아르보는 그동안 생각하지 못하였던 것을들을 생각하고 나아가서 자신의 내면까지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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