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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우수자료]독후감.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줄거리 발췌 완전요약 및 서평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11 | 최종수정일 2015.09.30 한글파일한글 (hwp) | 21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셸리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꼼곰하게 읽고 모든 비유와 예문이 다 들어가도록 온전하게 요약한 후 서평을 썼습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가 철학적 명제에 대한 다양한 예시를 강의식으로 다루었으므로 내용이 여러번 반복되고 중언 부언하는 부분이 많으므로 이 요약집만 빠짐없이 읽는다면 전체 내용을 읽은것과 다름 없을것 같습니다. [착한자료]수익금은 월드비젼에 기부합니다. ㅎㅎ

목차

1. 셸리 케이건의 ‘DEATH’

2. 내용요약
제1장_삶이 끝난 후에도 삶은 계속되는가
죽음을 이야기하기 전에 할 질문/인간을 바라보는 두 관점/육체와 영혼-이원론/육체-물리주의
제2장_영혼은 존재하는가
영혼의 존재 증명/최선의 설명으로서의 추론/육체는 누가 조종하는가/영혼은 체험할 수 있는가
제3장_육체 없이 정신만 존재할 수 있는가
육체와 정신은 다르다-데카르트/개밥바라기별과 샛별
제4장_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가
소크라테스의 죽음/플라톤의 완벽한 왕국/불멸의 영혼-형상/소멸않는 영혼의 단순성/정신, 육체의 화음
제5장_나는 왜 내가 될 수 있는가
의심스러운 영혼/인간의 정체성과 시공간 벌레/영혼 관점/육체 관점/인격 관점
제6장_나는 영혼인가 육체인가 인격인가
같은 문제 다른 대답/또 한 명의 나폴레옹-복제 문제/영혼 분열 문제/정말로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제7장_죽음의 본질에 관하여
죽음이란 무엇인가/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
제8장_죽음에 관한 두 가지 놀라운 주장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인간은 모두 홀로 죽는다”
제9장_죽음은 나쁜 것인가
죽음이 앗아가는 것-박탈/죽음은 ‘언제’ 나쁜가-에피쿠로스/내가 없던 과거, 내가 없을 미래-루크레티우스
제10장_영원한 삶에 관하여
영생이라는 형벌/영원히 살고 싶은가
제11장_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본질적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경험 기계에 연결된 삶/그릇과 같은 삶-그릇 이론
제12장_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무거움
반드시 죽는다-필연성/얼마나 살지 모른다-가변성/언제 죽을지 예측불가, 어디서 편재성, 상호효과
제13장_죽음을 마주하고 산다는 것
죽음에 대한 태도-부정,인정,무시/두려운 대상인가/단 한번 뿐인 삶/어떻게 살아야 하나-삶의 전략
제14장_자살에 관하여-죽음은 선택인가 삶의 포기인가
자살은 합리적 선택인가/자살은 도덕적으로 정당한가

3. 서평. 죽음이전, 삶의 논리

본문내용

1. 셸리 케이건의 DEATH
삶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죽는 다는 것이다. 죽음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질문들이 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영혼은 있는가?”, “영원한 삶은 가능한가?”, “죽음은 나쁜것인가?”, “영생은 좋은가?”, “자살은 합리적 선택인가?” 이런 모든 질문에 대한 고찰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예일대 셸리 케이건 교수가 1995년부터 진행해온 철학 정규강좌 ‘DEATH’는 죽음의 본질, 삶의 의미, 생명의 존엄성, 자살의 도덕성 등 삶의 전반적인 문제를 논리적으로 흥미롭게 고찰함으로써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무거운 철학적 문제들을 고대에서 현대까지 방대한 철학사를 다루면서도 난해한 철학용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그의 대중 철학 강의는 우리에게 삶에 대해 사유하게 한다.
그는 삶, 죽음, 영생에 관하여 논하기 전에 다음과 같이 자신의 저술 의도를 먼저 밝힌다.

<중 략>

‘죽음은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은 인간이 음미할 가치가 있는 주제이다. “죽을 운명이라는 진실에 직면할 때 비로소 우리는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어떻게 죽음과 관련된 사실들을 모두 ‘무시’하는 게 바람직한 태도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적절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태도다.”(403)
케어건은 행복에 대한 쾌락주의적 관점을 논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고의 쾌락을 얻을 수 있는 경험기계 속의 삶을 거부할 거라고 단정한다. 왜냐하면 “어떤 성취도 없다. 자신에 대한 인식도 없다. 그리고 사랑하는 관계도 없다. 행복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이처럼 부수적으로 수반되는 경험이 아니라 실제로 가치 있는 것들을 포함하고 있어야 할 것이”(364)기 때문이다.
그러나 물리주의자의 입장을 고수한 케어건이 인간의 정신이나 의식을 뇌 기능의 결과라고 받아들인다면 성취감이나 자기 인식 혹은 사랑과 같은 감정도 뇌가 산출하는 효과일 뿐이고, 그렇다면 경험 기계 속의 경험이나 실제의 경험은 결국 동일한 것이라고 말했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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