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독후감] 씨없는 수박과 인간소외 - 이어령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13.02.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독후감] 씨없는 수박과 인간소외 - 이어령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은 인간을 잃어버렸다. 인간들이 서로를 바라볼때 그들은 인간 그 자체를 보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국내 결혼 알선 서비스가 그렇다. 본래 결혼이라는 제도는 서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결혼 알선 서비스에서의 결혼은 그런 본질적인 것이 아니다. 그들이 하는 알선은 조건과 조건과의 알선이다. 어떤 사람의 키가 얼마나 되는지, 병력이 어떻게 되는지, 그가 어떤 대학을 나왔는지, 무슨 직업을 가졌는지 등 하나부터 열까지 조건들을 나열하고 그것을 점수화한다.
이어령의 <씨없는 수박과 인간소외>에서도 그러한 인간소외를 말하고 있다. 수많은 본질은 부차적인 것들에 의해 무시된다.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에 대한 본질이 무시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에도 물론 존재했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첫 번째 이유는 인구 증가와 맞물린 효율성 추구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