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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론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2.07 | 최종수정일 2016.11.1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김용택 시인론에 대한 과제입니다.다양한 자료와 문헌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김용택의 생애와 문단 이력
2. 김용택의 작품 세계

Ⅱ. 본론
1. 섬진강1
2. 그 강에 가고 싶다
3. 꽃등 들고 임 오시면

Ⅲ. 결론

본문내용

1. 김용택의 생애와 문단 이력
김용택(金龍澤, 1948. 9.28 ~ )
김용택은 전북 임실군 덕치면 진메 마을에서 태어났다. 소설책, 만화책 읽기를 좋아했으며 순창 농림고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다.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을 읽고 문학에 첫 관심을 가졌으며 박목월·이어령·서정주 등의 전집을 읽었다. 그는 발레리 시 중에 `바람이 분다 / 살아봐야겠다`를 늘 가슴에 새겨두고 삶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었다. 김수영의 《풀》을 읽고 작은 풀을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느낌으로 표현한 것을 보고 놀란다. 이때부터 김수영을 비롯하여 박용래, 김종삼, 황동규의 시에 심취했다.

<중 략>

김용택의 등단 작품이자, 첫 시집이면서 대표 시집인 ‘섬진강’의 표제 시이기도 한 이 시는 오늘의 김용택을 있게 한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연작 시편이 30편 가까이 된다. 이 시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김용택 시의 가장 큰 특징은 섬진강 같이 맑고 투명하면서도 진한 서정성이다. 이 서정성은 섬진강 강변 마을의 아름답고 서럽고 한 맺힌 삶의 실상을 어루만져 끌어안는 그의 기막힌 언어 구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시인은 이 시에서 섬진강을 어머니의 젖줄로 하여 질박한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는 남도 사람들의 가슴 속 상처가 된 응어리진 한과 설움을 보여 주는 한편, 그들의 설움을 위로해 주는 포용력을 제시하고 있다.

<중 략>

김용택은 모더니즘이나 민중문학 등의 문학적 흐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대상일 뿐인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절제된 언어로 형상화한 그는 김소월과 백석을 잇는 시인으로 평가된다.
‘섬진강’을 통해 알 수 있는 김용택 시의 가장 큰 특징은 섬진강 같이 맑고 투명하면서도 진한 서정성이다. 이 서정성은 섬진강 강변 마을의 아름답고 서럽고 한 맺힌 삶의 실상을 어루만져 끌어안는 그의 기막힌 언어 구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그 강에 가고 싶다’에서는 강물이 산을 그 속에 품어 안고, 산이 강물 속에 뿌리내리며 언제나 함께 가는 이 우주의 신비한 공존과 공생, 더 나아가 어울림의 신비를 나타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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