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고대기독교교리사

저작시기 2013.01 |등록일 2013.02.06 한글파일한글 (hwp) | 29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고대기독교교리사 J.N.D. 켈리 박희석역

목차

제 1 부 프롤로그
제 1 장 배경
1. 교부시대
2. 유대교
3. 로마 제국 속에서의 종교적 동향들
4. 그리스 - 로마 철학
5. 신플라톤주의
6. 영지의 길
제 2 장 전승과 성경
1. 교리의 규범
2. 초기 시대
3. 이레나이우스와 케르툴리아누스
4. 주후 3세기와 4세기
5. 교부들의 권위
제 3 장 성경
1. 구약성서
2. 정경으로서의 신약성서
3. 성경의 염감성
4. 신약과 구약의 통일성
5. 모형론과 알레고리
6. 안디옥 학파의 반동
제 2 부 니케아 이전 신학
제 4 장, 삼위일체 하나님
1. 창조주 한 분 하나님
2. 교회의 신앙
3. 사도 교부들
4. 변증가들과 말씀
5. 변증가들과 삼위일체
6. 이레나이우스
제 5장 주후 3세기의 삼위일체론
1. 서론
2. 히폴리투스와 테르툴리아누스
3. 역동적 군주신론
4. 양태론적 군주신론
5. 로마 교회의 신학
6. 클레멘스와 오리게네스
7. 오리게네스의 영향
제 6장 기독론의 태동
1. 일방적인 해법들
2. 영 기독론
3. 변증가들과 아레나이우스
4. 서방 교회의 기여
5. 알렉산드리아 학파
6. 오리게네스 이후의 동방 교회
제 7장 인간과 구속
1. 속사도 시대
2. 변증가들
3 . 총괄갱신설
4. 주후 3세기의 서방 교회
5. 동방 교회의 인간론
6. 그리스도의 사역에 관한 동방 교회의 견해들
제 8장 그리스도인 공동체
1. 교회론의 시작
2. 성례전에 관한 초기의 견해들
3. 교회론의 발전
4. 주후 3세기에 있어서의 세례
5. 성찬 교회의 발전
6. 고해

제 3부 니케아에서 칼케톤까지
제 9장 니케아의 위기
1. 갈등의 전야
2. 아리우스의 가르침
3. 니케아의 신학
4. 니케아 공의회의 여파
5. 니케아파와 아타나시우스
6. 반니케아파
제 10장 삼위일체론
1. 동일 본질론으로의 회귀
2. 성령의 동일본질: 아타나시우스
3. 성령의 동일본질: 카파도키아 교부들
4. 카파도키아 교부들과 삼위일
5. 서방 교회의 삼위일체론
6. 아우구스티누스의 기여
제 11 장 주후 4세기의 기독론
1. 서론
2. 아리우스파와 유스타티우스
3. 아타나시우스이 기독론
4. 아폴리나리우스주의
5. 정통 신앙의 반발
6. 안디옥 학파의 기독론
제 12장 기독론의 정립
1. 네스토리우스주의
2.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3. 에베소로부터 하나됨을 향하여
4. 유티케스 논쟁
5. 서방 교회와 레오
6. 칼케돈 공의회에서의 기독론의 정립
제 13장 타락한 인간과 하나님의 은혜
1. 영혼의 기원
2. 아타나시우스와 타락
3. 그리스 교부들
4. 아우구스티누스 이전의 서방 교회
5. 펠라기우스의 가르침
6. 아우구스티누스와 원죄
7. 은혜와 예정
8. 서방 교회의 해결
9. 주후 5세기 동방 교회
제 14장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
1. 구원론의 단초
2. 아타나시우스
3. 주후 4세기의 그리스 교부들
4. 주후 4세기의 서방 교회
5. 아우구스티누스
6. 주후 5세기의 동방 교회
제 15 장 그리스도의 신비적 몸
1. 동방 교회에서의 교회론
2, 동방 교회와 로마 교황청
3. 서방 교회의 교리들: 힐라리우스와 옵타투스
4. 서방 교회의 교리들: 아우구스티누스
5. 서방 교회와 로마의 수위권
제 16장 성례전에 관한 후기의 교리
1. 일반적인 이론
2. 세례
3. 견신례 또는 도유식
4. 고해
5. 성찬에 있어서의 임재
6. 희생제사로서이 성찬
제 4 부 에필로그
제 17장 기독교적 소망
1. 종말론에 있어서의 긴장
2. 주후 2세기의 종말론적 인식들
3. 교의의 발전
4. 오리게네스
5. 후대의 사상: 몸의 부활
6. 후대의 사상: 파루시아와 심판
7. 영원한 삶
제 18 장 마리아와 성인들
1. 순교자들과 성인들
2. 니케아 이전 시대에 있어서의 마리아
3. 니케아에서 에베소까지

본문내용

교부시대를 제대로 인식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적어도 교회사와 교부학에 관한 개략적인 지식을 갖출 필요가 있다. 먼저 다른 시대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교리적인 동질성이라는 특징을 교부시대 속에서 기대 해서는 안 된다. 또한 교부시대의 교회 상황은 극히 중요한 문제들과 관련해서도 상당히 광범위하게 다른 견해들의 공존을 가능케 하였다.
이단으로 판명된 몇몇 교부들은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정통교리를 설파한 것으로 여겨졌는데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하였다.
교부 시대를 제대로 인식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적어도 교회사와 교부학에 관한 개략적인 지식을 갖출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는 지면 관계상 교부 시대의 한두 가지 두드러진 특징들만을 지적할 수 있을 뿐이다. 먼저 우리는 다른 시대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교리적인 동질성이라는 특징을 교부 시대속에서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아직 형성 단계에 놓여져 있었던 초기의 여러 세기들에서 교회의 신학은 미숙함과 정교함의 양 극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두 개의 중요한 구분선이 이 시기를 가로지르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수직적인 구분선이고, 다른 하나는 수평적인 구분선이다. 전자는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 간의 신학적인 풍토의 차이이다.

< 중 략 >

제 15 장 그리스도의 신비적 몸

1. 동방 교회에서의 교회론
동방 교회의 교회론은 주후 4세기 중엽에 나온 예루살렘의 키릴루스가 쓴 “교리문답 강론”에 보면 교회는 구주에 대하여 음모를 꾸몄던 유대 교회를 대체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불러 내신 영적인 결사체라고 설명한다.
주후 381년에 콘스탄티노플 신조를 통해서 교회법으로 제정된 후에는,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이라는 수식어들은 통상적으로 교회에 적용되었으며, 주후 7세기의 막시무스에 의하면, 교회는 구주에 의해서 “정통적이고 구원적인 신앙 고백”으로 세움을 받았다 한다.

2, 동방 교회와 로마 교황청
주후 4세기와 5세기는 총대주교 관구들이 서서히 출현하고 있던 시기였다. 로마,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총대주교 관주는 니케아공의회에서 인정되었고, 콘스탄티노플과 예루살렘은 각각 콘스탄티노플공의회와 칼케돈 공의회에서 총대주교 관구로 인정되었다. 이렇게 로마의 우월성은 에베소 공의회와 칼케돈 공의회에서 교황이 당연한 일처럼 지도적인 지위를 주장하였지만 이의가 없었다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