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고종 44년의 비원>을 읽고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3.01.30 | 최종수정일 2015.03.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종 44년의 비원>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는 따로 없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한제국은 1897년 10월 12일에 고종의 황제 즉위식을 가진 이튿날인 1897년 10월 13일에 선포된 나라이다. 대한제국이 선포되기 전까지, 그리고 선포된 이후에 대한제국에는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 황제, 황제의 가족, 신하, 그리고 민중들 모두 대한제국을 위해서 나름의 노력들을 기울였지만, 결국 그들에게 비극으로 끝난 대한제국이었다. 결국 고종과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은 그들이 이룬 업적이나 노력에 비해 저평가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본인은 미흡함이나 부작용이 있었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높이 사고 싶다. 다만, 여기에서는 대한제국의 이상과 함께 그 이상이 좌절된 대내외적인 상황을 다루면서 그들의 업적과 아쉬웠던 점을 함께 다룰 것이다.

대한제국, 그리고 대한제국이 선포되기 전의 조선이 바라는 나라의 모습이 ‘자주독립국’임에는 틀림이 없다. 고종은 즉위 초창기에 외국의 사례와 덕으로 백성의 교화를 통한 국가의 기강과 민심의 결속에 관심을 두는 등 근대국가군주로서의 기본적인 의식은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외국에 관심을 둔 이후에 강제가 아닌 고종의 의지로 개항을 했다는 점은 적어도 이전의 폐쇄적인 조선의 모습에 안착하려는 모습은 아니었다.
고종은 수신사나 조사시찰단, 영선사 등의 파견으로 해외의 기술이나 선진문물을 습득 등으로 세계와 발맞추어 가는 부국강병한 국가를 꿈꿨다. 또한 일본 근대화에 관심이 높던 소장 개화파 중심의 지식인들은 고종에게 개화와 부국강병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했고, 고종 또한 애민정신과 학문숭상정신 및 국가의 부강을 중시하던 정조대왕을 역할모델로 삼는 등 조선의 근대화를 위한 바탕이 하나씩 생기는 듯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고종은 ‘동도서기’, 즉 전통적 정신문명인 도덕․윤리․질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선에 부족한 기술문명은 서양의 것을 받아들이자고 주장하였다.(장영숙, 2010.8., <고종, 44원의 비원>, p.71) 특히, ‘동도’에 해당하는 전통적인 정신이나 문명은 유교적질서와 전제군주제를 포함하는 개념으로서, 자주성을 갖추려는 고종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