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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상실의 시대

저작시기 2013.01 | 등록일 2013.01.12 | 최종수정일 2016.07.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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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작가소개
2.인물소개
3.줄거리 소개
4.상실의 시대 감상

본문내용

1.작가소개
야구장에서 시원스럽게 날아가던 2루타 공의 행방을 지켜보던 순간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던 하루키는 지금은 세계 10국에 그의 작품이 번역, 소개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으며 장·단편 소설, 번역물, 에세이, 평론, 여행기 등의 다양한 집필 활동을 쉼없이 이어가고 있다. 여느 인기작가들처럼 TV나 라디오등의 매스컴에 등장하는 일도 없이 활자만을 통해 한결같이 그의 조용하고, 느슨함이 없는 작가 생활을 엮어가고 있다. 그의 작품 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는 영화화 되었다. 장편소설 <양을 둘러싼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했다
전혀 다른 두 편의 이야기를 장마다 번갈아 쓴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한 하루키는, 1987년 <노르웨이의 숲>을 발표함으로써 일본 문학사에 굵은 한 획을 긋게 된다. 1997년에는 옴진리교 `지하철 독가스 사건`을 취재한 특이한 르포집 <언더그라운드>를 발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중 략>

몇 번의 재독 끝에 느낀 것인데 그렇다고 상실의 시대에서 나온 성적 묘사가 더럽다거나 흥분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불필요한 것을 억지로 끼어 넣은 것 같지도 않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과 성행위를 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순수하지 않고 더럽지도 않다. 단지 어떠한 경우에 그러한 행위가 부도덕할 때가 있을 뿐이지 성행위 자체가 부도덕한 것이 아니다. 사실 요즘에는 실제로 사랑한다면 결혼하지 않아도 혼전 관계를 갖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는 시대이고 나 또한 혼전섹스에 대한 가치판단 자체는 개인적인 판단으로 남겨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때문에 상실의 시대에서의 주인공들이 성애를 나눈 것에 대해 묘사한 것은 어떠한 의도도 없는 단지 사건의 기술이라고 보면 좋을 듯하다. 다만 다른 소설에서는 그것을 추상적으로 다루는 데에 비해 하루키는 상세하게 묘사하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성행위 자체가 부도덕한 것이 아니고 성행위를 추상적으로 묘사하지 않았다고 해서 부도덕한 것도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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