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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의 축구도 잘해요, 루디에 대한 독후감

저작시기 2012.12 |등록일 2012.12.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위 독후감은 박민규씨의 축구도 잘해요, 루디에 대한 독후감입니다.^_^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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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축구도 잘해요」는 작가의 생애나 체험을 직접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현실적 시간과 공간을 무시해 버린 채 어떤 무언가를 비유해서 자신을 말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생으로 시간여행을 가기도 하고, 우주로 떠나는 공간여행을 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작가는 자신의 전생이 마릴린 먼로라고 주장하면서 뜨거운 것을 좋아하는 이유도 다 그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말한다. 남들이 보기에 그녀의 삶은 화려하다고 보이지만, 그녀는 ‘죽을 때까지 천박하고 골빈 금발 여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박민규, 「축구도 잘해요」, 『더블 side A』, 창비, 2010, 240page
세 번의 결혼을 모두 실패한 그녀는 화려한 삶이 아닌 소박한 삶을 살고자 한다.
그래서 마릴린 먼로는 한국에서 1968년 어느 날 다시 태어나게 된다. 수수한 남자로 태어나고 싶었지만 결코 수수하지 않은 남자로 태어난 것이다. 박민규 작가는 그 남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마릴린 먼로의 삶은 중요하지 않았다. 다시 태어난 그 순간부터가 중요하다. 그는 열여섯이 되던 해 외계인에게 납치를 당한다. 납치의 목적이 생체실험 때문이었다. 외계인들에게 ‘이제 어쩔 거야?’ 박민규, 「축구도 잘해요」, 『더블 side A』, 창비, 2010, 249page
라고 물었다. 다시 태어난 이유는 수수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였다. 수수하게 살고 싶었지만 결코 수수하지 않은 삶이 바로 박민규 작가의 삶이라고 이야기 해 주고 있었다.
박민규 작가에게는 수수한 삶이 필요했다. 하지만 작가의 삶은 보통 사람들 보다 특별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것은 바로 ‘특별함’ 이라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축구도 잘해요」의 배경은 광활한 은하계이다. 이 넓은 공간인 은하계에서 자신만의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를 지어낸다. 1번, 2번, 3번 외계인들과 관계를 통해 아르마딜로, 별들이 소곤대는, 태권소년 이라는 세 명의 아이들을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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