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화차 비평문 (영화와 소설의 비교) 독후감 A+

저작시기 2012.04 |등록일 2012.11.24 | 최종수정일 2014.10.13 워드파일MS 워드 (docx)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화차 비평문 (영화와 소설의 비교) 독후감 A+

목차

1. 소설과 영화의 차이
(1) 캐릭터의 변화
(2) 이야기의 빠른 전개
(3) 사회 문제 반영 비중
(4) 결말의 반전

2. 흥행이유
(1) 원작 + 멜로
(2)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
(3) 구성의 탄탄함

3. 한국과 일본의 시대성 비교

4. 나의 견해

본문내용

기본적으로 영화의 스토리 전개는 변하지 않았다. “한 여자가 있고, 그녀의 약혼자가 그녀를 찾기를 원하고, 형사가 도와주어 여자의 정체를 밝혀 낸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스토리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소설과 영화의 내용은 차이가 많이 났다.
캐릭터의 변화
먼저, 가장 많이 달랐던 점은 바로 소설에서는 형사가 중심인물이 되어 약혼녀를 찾아 다니는 데 비해, 영화에서는 약혼자가 형사와 함께 직접 약혼녀를 찾아 다니며, 그녀의 흔적을 하나하나 찾아 다닌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약혼녀에 대한 약혼자의 “사랑”을 강조하기 위해 캐릭터를 바꾼 것이라 생각 된다. 아무래도 형사가 직접 찾아 다니는 스토리로 전개를 하면, 영화가 다소 딱딱해 지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캐릭터를 변형한 것 같다. 약혼녀에 대한 약혼자의 순애보 같은 사랑을 강조하고, 이에 따른 아픔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사료된다.

<중 략>

소설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면 대체로 실망하는 편이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때에도 그랬고, “도가니” 때에도 그랬다. 이러했을 때의 경우는 2가지 이다. “소설에서 느꼈던 감동을 영화에서 또 한 번 느끼기가 어려울 때”, “영화에서 나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을 때” 이다.
소설 화차는 나에게 여러모로 사회적 상황이나 내 스스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를 많이 주었다. 마지막도 열린 결말이고, 형사가 고민할 때 나도 함께 고민해 보았다.
영화는 물론 이러한 부분은 부족했지만, 그렇다고 나쁘진 않았다. 충분히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회 문제에 대해서, 그녀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소설에서는 사회적 문제와 그녀의 인생을 바라 보았지만, 영화를 볼 때는 “행복”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 자신을 그토록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지만,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차경선이었다.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이 너무 끔찍하여 그러한 여유를 부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그녀를 보면서 나는 나의 현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꼈다.
사람들의 리뷰 중에 “부모님이 빛이 없으신 걸 감사하게 만드는 영화” 라는 리뷰가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