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신석정 시인의 생가 답사 레포트

저작시기 2011.10 |등록일 2012.11.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신석정 시인의 생가와 문학관을 답사하고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시인의 여러 시 분석과 함께 감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푸른 물결이 바람에 일렁이는 마음으로
인고의 시간을 자연과 벗 삼아
산새는 저 숲에 살지요
아득한 아득한 잠을 부른다

본문내용

푸른 물결이 바람에 일렁이는 마음으로

이 부안이 바로 신석정 시인과 조선시대 유명한 이매창 시인의 고향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1907년 7월 7일 전라북도 부안군 동중리가 바로 시인의 고향이다. 신석정 시인이 태어난 동중리의 생가 터는 이미 연립주택으로 변해버렸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다. 다만 오래 전 시인이 살던 집터인 ‘청구원’은 그 자리에 남아 얼마 전 신석정 문학관이 건립되어 전국의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시인의 나이 8살, 한약방을 경영하던 부친이 다른 이의 보증을 잘못 섰다가 책임에 몰려 가산을 처분하고 부안읍에서 다른 마을들을 전전하다 선은동에 정착했다. 시인은 유가의 정신을 엄격히 지키는 선비 집안에서 자라났다. 시인의 조부 역시 학문에 조예가 깊었고 아버지 신기온 선생 역시 가업을 이어 한약방을 경영하면서 학문에 정진했다. 시인은 이러한 가정에서 자라 당시 시인이며 한학자이던 조부 밑에서 한학을 배웠다. 1918년 시인이 12살 되던 해 부안 보통학교 2학년에 입학하여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부터 차츰 구학문과 신학문 사이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해 나간다. 그때 일본 작가의 단편과 투르게네프, 하이네 등의 작품을 즐겨 읽었다고 하며 특히 한문공부와 함께 중국의 노장철학, 도연명과 인도 타고르의 시세계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자연 속에 묻혀 순수한 독학으로 문학에의 길을 닦았던 시인의 유년시절을 상상해본다. 그 이후 부안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농사일을 돕다 18세 조선일보에 「기우는 해」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한다. 그 이후로 동아, 중앙 등의 지상을 무대로 몸에 스민 고향의 자연에서 얻은 시편들을 발표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