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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도(언어발달의 수수께끼)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2.1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BS 다큐프라임 언어발달의 수수께끼 -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를 보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교육계는 영어광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좋은 점수를 받기위해,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종국엔 좋은 직장을 잡기위해 꼭 넘어야할 큰 산이 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공부를 하고도 정복하지 못한 부모의 한에 사회에서 국가에서 원하는 인재상 까지 얹어져서는 고스란히 아이들이 숙제로 떠넘겨졌습니다. 그건 사교육의 테두리에서 한걸음 떨어져 있다 자부하는 우리 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은 아니다,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이다 그리 생각하면서도 영어만큼은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니까요. 그러면서도 항상 부족하다 느끼고 더 달려야 하고 더 빨리 시작했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은 아이들의 조기교육 열풍으로 이어졌고 조기유학에 따른 기러기아빠가 생겨났습니다. 저 또한 가족은 무조건 함께 있어야 한다 생각하면서도 형편만 되면 우리 애들도 조기 유학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교육현실에서 이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영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오류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3부작으로 제작된 EBS 다큐프라임 언어발달의 수수께끼 중 1부 아이는 어떻게 배울까? 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중 략>

화면 속 40대 중년의 남자의 연설문을 들은 후의 평가였습니다. 모국어를 영어로 사용하는 외국인들이 아주 높은 수준의 단어를 사용했고 문장구조도 좋았고 의사도 잘 전달했으며 내용이 분명했다 평하며 90점대 후반의 높은 점수를 준 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 사람보다는 좀 더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고, TV에 나올 정도의 실력은 아니라 평하며 40점에서 60점까지 점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연설문은 2006년 반기문 UN사무총장 수락연설의 일부로 20세기 명연설중 하나로 꼽히는 유명연설이었습니다. 유창하지 않다는 이유로 잘못 평가했던 우리와 달리 외국인들은 대화능력과 의사전달능력을 볼 뿐 그들의 말이 유창한지는 보너스라고 합니다. 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학원에 보내놓고 아이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엄마들은 오늘도 내 아이가 외국 사람들과 같은 유창한 어휘를 구사하길 바랍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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