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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

저작시기 2012.09 | 등록일 2012.09.30 | 최종수정일 2016.06.2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가톨릭의 종말론

목차

Ⅰ. 서론

Ⅱ. 논의되고 있는 문제들
1. 보편적으로 동의되고 있는 진술들
2. 정당한 방법에 대해서 동의되고 있는 사항들

본문내용

Ⅰ. 서론

그리스도교 종말론의 몇 가지 중요 요서들에 관하여 오늘날의 신학적 입장에서의 해설은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예수의 부활은 우리 부활의 원인이요 모형이다. 부활한 예수의 육체(변형되었음에도 불구하고)는 그분의 지상의 육체와 동일시되며, 우리 부활 역시 육체적인 것이 될 것이다. 부활하게 될 우리의 육체는 예수의 육체와 마찬가지로 변형되지만 지상의 육체와 동일한 것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부활은 지상의 존재의 조건으로 귀환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신에 의하여 새로운 형태를 이루는 이 몸은 영에 의해 영광스러운 부활 안에서의 형태를 지니게 될 것이다.

(2) 지상의 육체와 부활한 육체 사이의 동일성을 옹호하는데 있어서 종말론적 진술들은, 단지 미래에만 관련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이미 발생한 실재들과 관련되는 만큼, 예수의 부활 안에서 첫째, 미래를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였다는 진실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은 강조한다. 둘째, 죽은 자들의 부활에 대한 우리의 해석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우리의 지식에 토대를 두어야 한다. 셋째, 우리의 영원한 삶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과의 친교의 삶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활에 관한 우리의 해석은 신경의 가르침과 교부들의 가르침 모두가 부활의 육체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과 지상의 육체와 부활한 육체 사이의 동일성이 강조되고 있다는 점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3) 부활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된 미래의 사건으로 보는 것은 중간적 상태의 현존을 주장한다. 이 상태는 일시적인 상태이며, 그 상태는 자신의 영광스러운 육체와 더불어 우리 인간들의 보잘것없는 육체를 영광스럽게 하는 그리스도의 미래적 재림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4) 죽음의 순간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사건으로서의 부활의 관점은 영혼의 종말론을 얻게 된다. 한 인간의 죽음과 부활 사이에 영혼이라고 부를 수 있는 어떤 것의 실존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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