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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교육과 성평등 사회

저작시기 2012.09 |등록일 2012.09.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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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평등사상의 전개와 헌법에의 수용

Ⅲ. 양성평등교육의 단계
1. 소극적 양성평등교육
2. 적극적인 양성평등교육
3. 비판적인 양성평등교육

Ⅳ. 21세기와 여성의 지위

Ⅴ. 성평등 사회를 향하여

Ⅵ. 결론

본문내용

사회에 내재되어 있는 성차별적인 생각과 관행은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다르다는 성별분업을 정당화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성별분업은 여성과 남성은 태어날 때부터 생물학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역할도 다르게 타고났다는 믿음에 근거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생물학적 설명을 지지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신체상의 해부학적 차이가 심리적인 차이와 역할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한다. 바꿔 말해, 생물학적으로 여성은 임신을 할 수 있고, 젖을 먹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반면 남성은 정자를 생산해 내는 능력을 가졌다는 차이가 사회에서 남녀간 역할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중요한 이유라는 것이다.
또한 유전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크고 힘이 세며 남성의 능력과 성격이 여성보다 더 우세하게 타고났기 때문에 남성이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전적이고 생물학적인 차이로 사회 심리적인 역할의 분담과 더 나아가 성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생물학적 성차이는 존재하지만, 성격이나 능력에서의 차이는 집단간의 차이보다는 집단 내 개인의 차이가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남성보다 힘이 센 여성이 있으며, 여성보다 언어적 능력이 뛰어난 남성이 있다. 남성보다 수학적 능력이 뛰어난 여성도 얼마든지 있다. 남녀간의 육체적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차이는 사회화 과정에서 강조되고 과장된 면이 많다. 남성들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도록 조장받는 문화적 풍토에서 살고 있으며, 그러한 상황이 남녀간의 격차를 더욱 크게 하는 면이 있다. 성차이는 생물학적으로 결정된 것이기 보다는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만일 생물학적 차이만으로 남녀가 사회에서 분담하는 역할을 규정한다면, 어느 시대나 어느 사회에서도 남녀는 똑같은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남녀의 기질의 차이나 사회적 역할은 사회 통념과 같이 어느 곳에서나 동일하지 않다는 문화인류학자들의 주장이 있다. 마가렛 미드(Magaret Mead)라고 하는 미국의 인류학자는 뉴기니아에 거주하는 세 부족의 남성과 여성의 기질과 역할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미드의 `세 원시사회에서 성과 기질`이라는 연구에 의하면, 뉴기니아의 참불리족은 여성이 경제권을 쥐고 있으며, 몸단장 같은 것은 하지도 않을 뿐더러 지배적이고 공격적인데다가 삭발까지 한다. 반면에, 남성은 수동적이고 예술적이며, 섬세할뿐 아니라 치장에 신경을 쓰고 여성들에 대한 뒷말을 즐겨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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