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국화와 칼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2.09.21 | 최종수정일 2017.1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화와 칼]입니다.

목차

[국화와 칼 - 루스 베네딕트]
1. 문화인류학

본문내용

한 학기간의 문화인류학 수업을 들으면서 대학 강의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을까를 느꼈다. 사실 문화인류학 수업은 시간표가 맞지 않아서 수강정정기간에 뒤늦게 신청한 과목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올 요량으로 신청한 수업이었다. 과목이름이 문화인류학이라 지루하리라는 인상이 없지만은 않았다. 돌아 봤을 때, 이 수업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과목이라 생각된다. 교회 청년부 임원으로 있는 나에게 수업시간 중의 각조의 발표 내용이 청년부 운영에 있어 무척 유용하게 사용되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 문화권에 대한 나의 인식도 이번 수업을 통하여서 많이 바뀌었고, 타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두 번째 과제물인 ‘국화와 칼’을 보면서, 일본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저자 루스 베네딕트 여사가 일본문화에 대해 저술한 것에 경의감이 들었다. 그리고 이것이 인류학에서 가능하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기록 당시 세상은 ‘2차 세계대전’중 이었다. 전쟁 중에 미국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만나게 되었고, 서양문화권과 싸우는 방식이 달랐던 일본에 대해 당혹감을 느꼈었다. 그래서 이 일본이라는 대상에 대해 연구할 필요를 느끼게 되어 본격적으로 일본연구가 시작되었다.

< 중략 >

문화인류학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방법이었지만, 사실 그 속에는 선교정신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국 이 문화인류학이라는 학문도 주님의 학문이다. 이것이 잘 다듬어진 도구가 되어서 현실에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사용되길 바란다.
학문을 하나하나 배워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배움이 결코 나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배우면 배울수록 왜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서 이것을 배우게 하셨는가를 더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의 섭리를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허구이지만 어느 정도는 알아갈 수 있음을 깨닫는다. 어리석은 자에게 지혜의 학문을 배우게 하심으로 좀 더 잘 다듬어진 도구가 되어 감을 느낀다. 바라는 것은 더 깨끗한 그릇이 되기 위해 경건에 더욱 힘을 쏟아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과제물 작성을 마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