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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여인의 죽음 서평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6.14 | 최종수정일 2018.09.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명말에서 청으로 넘어가던 시기 중국의 외진 지역 중 하나였던 탄청현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정리한 책에 대한 서평으로 점수 A를 받았습니다.

목차

서론 - 왜 왕 여인의 죽음을 선택했는가?

본론 - 책 내용의 요약

결론 -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본문내용

2. (1) 관찰자들


저자가 처음으로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탄청현지』의 저자 펑커찬이었다. 1651년 과거시험 최고 등급에 합격한 진사로써 1668년 지현으로 탄청에 부임했지만, 역참의 말을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해임되었다. 하지만 당시 탄청에는 펑커찬이 유일한 ‘진사’였고 그 한 등급 아래인 거인 자격을 소지한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지역 신사들의 도움과 글쓰기를 통해 생계를 유지했다. 펑커찬은 탄청 현의 재해통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 까닭에 『탄청현지』에는 탄청 현의 기근, 도적의 습격, 질병의 발생, 전쟁의 발발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번 언급 되어있다. 이러한 펑커찬의 관심의 영향으로 인해 펑커찬의 『탄청현지』는 내용과 형식은 일반적인 양식을 따르되 탄청 현이 겪었던 고통들에 대해서는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두 번째로 설명하고 있는 황류훙은 허난성 하급 관료 집안 출신으로 거인에 합격하여 첫 부임지로 탄청 현을 찾아오게 된다. 황류훙은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베이징 정부로부터 세금과 노역을 감면받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개간지에 대한 관세를 관대하게 처리해 주기를 거듭 상주함으로써 탄청 현은 수십 년간의 재해와 지진으로 인한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하며, 황류훙이 쓴 『복혜전서』에는 사건 발생 시간과 날짜, 거래나 분쟁에 관련된 돈의 액수, 그 사건에 관련된 사람의 수나 지위까지도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고 자신이 일을 하면서 있었던 어려움에 대해 회고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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