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이청준_소문의벽,눈길_

저작시기 2011.05 | 등록일 2012.06.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현대문학 스터디 자료입니다

목차

(1) <소문의 벽>(1971)
①줄거리
②핵심정리
③격자식 액자소설
④‘박준’의 소설이 주는 의미
⑤광기의 주인공
⑥탈근대적 시각

(2)<눈길>(1977)
①줄거리
②핵심정리
③추리소설적 구조
④원체험과 탈향의식
⑤진정한 고향의 발견

본문내용

(1) <소문의 벽>(1971)
①줄거리
<1> ‘최근에’ 원고가 걷히지 않아서 고민 중인 종합지 편집장인 화자 ‘나’는, 어느 날 귀갓길에 불쑥 나타난 한 사내의 애원에 따라 그를 하룻밤 재워준다. 스스로를 미친 사람이라고 하고, 밤새 전깃불을 끄기만 하면 다시 켜는 이상행동을 보이던 그는 다음날 사라져버린다. 나는 인근 정신병원에서 그의 이름을 듣고서 그가 2, 3년 전까지만 해도 주목받던 신인작가인 ‘박준’임을 기억해낸다. 병원의 김 박사는 그가 신경증의 일종인 진술 공포증이라고 한다. 나는 최근의 잡지사의 일이 어려운 것이 박준의 증세와 무관치 않으리라는 예감을 느끼며 박준의 사정을 추적해나간다.
<2> 우선, 문화부의 안형이 발표를 보류하고 있던 박준의 소설 <괴상한 버릇>을 구해 읽는다. 이 작품에는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칠 때마다 가사의 잠으로 도피하는 주인공의 버릇이 반복적으로 그려져 있다.
<3> 이 날 박준이 다시 찾아오지만 나는 위압적인 태도로 그를 병원에 데려가고, 김 박사는 치료방법으로서 박준의 자기 진술을 주장한다. 이튿날 나는 안형과 <괴상한 버릇>에 대해 논쟁을 벌인다.
<4> 안형의 귀띔에 의해, R사에서 연재 중단된 <벌거벗은 임금님>을 입수한다. 이 작품은 작가적 양심과 현실의 비극을 우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억압하는 자와 억압받는 자의 대립구도가 명료하고 박정희정권의 부패를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5> 그러나 아직 박준의 갈등요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나는 병원으로 찾아가고, 김 박사로부터 그 전날 일어난 전짓불 소동에 대해 듣는다. 박준이 정전 때문에 손전등을 비춘 간호원의 목을 조르는 발작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