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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회의 노인부양(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노인부양)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5.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전통사회의 노인부양(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노인부양)

목차

Ⅰ. 삼국시대
1. 노인보호사업의 개요
2. 노인보호사업의 내용

Ⅱ. 고려시대
1. 노인보호사업의 개요
2. 노인보호사업의 내용
1) 경로사상 고양
2) 급가제도
3) 노인직
4) 시정제도

Ⅲ. 조선시대
1. 노인보호사업의 개요
2. 노인보호사업의 내용
1) 양로연제도
2) 노인직
3) 치사제도
4) 노부모에 대한 특전
5) 기로소와 기로직

본문내용

1. 삼국 시대

1) 노인보호사업의 개요

삼국 시대 이전 원시 시대에 있어서는 씨족공동사회를 형성하여 씨족원 사이에 계속적인 상호협력의 공동생활을 영위했다고 보인다. 따라서 고대에 있어서도 씨족, 부족이나 고대국가를 통하여 노인의 보호가 행해졌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대체로 우리나라에 민생구흘행정이 역사상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삼국 시대에 와서이며, 삼국에서 실시된 여러 가지 구제책 또는 양로, 고아수양(孤兒收養) 사업 등은 한 ․ 위 ․ 당의 중국 문화가 우리나라에 흘러 들어오면서부터 점점 발달한 것으로 보인다. 양로사업은 삼국 이래 유교적 경로사상에 고무 받아 역대 왕들이 행한 사업의 하나였으며, 국왕이 전국을 순회할 때 노인을 모아 곡물과 의류 등의 물자를 사하하고 향연을 베풀어 경로하던 일은 조정에서 비용을 내어 부양케 하는 일부 제도를 제외하고는 대개 임시적으로 은사를 내려 군주가 경로정신을 모법으로 실시함으로써 백성으로 하여금 이를 보고 따르게 하는 것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날 노인연금제도 등을 갖춘 노인보호사업과는 성질이 다른 것이라 할 수 있다.

2) 노인보호사업의 내용

신라 시대 노인보호사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은 것은 신라 유리왕 5년(서기 28년) 11월 왕이 국내 여러 곳을 다니다가 동사(凍死) 직전의 한 노인을 보고 옷을 벗어 그를 덮어 주고 음식을 대접한 후 곧 관리에게 명령하여 각처에서 홀로 된 홀아비나 과부, 자식이 없어 고독한 노인과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없는 노인들을 위로하여 공양하도록 한 것이다. 이것이 기록에 나타난 왕의 명으로 행해진 노인보호사업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왕명에 의한 급양(給養)을 국가적 차원에서 실시한 경로사업은 흥덕왕 8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성덕왕 때에는 이러한 사업을 세 차례나 벌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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