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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문][효자동 이발사][영화감상]

저작시기 2012.05 | 등록일 2012.05.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영화 효자동 이발사를 보고 감상문을 적은 내용입니다.
주로 역사에 대한 비판적 관점에서 작성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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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ㆍ16 군사정변이 혁명이라고 불리던 시기가 있었듯이,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수백 년 전 사료를 통해 역사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승자에 의한 기록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시대가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로부터 100여 년 전까지의 역사는 이와는 다르다. 아직까지 혼란의 시대에 숨쉬고, 온몸으로 고난의 역사를 겪어왔던 산증인들이 살아있다. 아무리 국가 권력을 장악하고 민주세력들을 무력화하려 했던 자들이 있었다고 한들, 피어린 과거를 뚜렷이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생생한 기억을 지워버릴 수는 없었다.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짧은 시간 만에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해 왔다. 이러한 경제 성장을 이룩한 시대와 지도자는 미화되어 왔었고, 지금까지도 논쟁은 분분하지만 여전히 찬양일색인 세력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는 아직까지도 많은 진실들이 왜곡되거나 드러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이러한 진실을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작지만 강하며, 특히 그 시대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로서는 반드시 알아야할 사실들이다. 이 영화의 감독 역시 자신이 초등학교 4학년 때 겪었던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기억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직접 당시대를 겪어왔던 감독의 기억과 함께 이루어진 영화라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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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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