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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분석 2학년 1학기 읽기 4단원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2.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좋은 교과서의 기본 조건 중 심리적 적합성과, 교육과정의 적합성을 기준으로, 또 제시된 삽화를 중심으로 2학년 1학기 읽기 4단원 ‘마음을 담아서’를 분석해보았다.

목차

1. 심리적 적합성
2. 삽화를 중심으로 분석
3. 교육과정적 적합성

본문내용

1. 심리적 적합성


심리적 적합성이란 인지와 정의적인 측면으로 나눌 수 있다. 인지적인 측면은 학습자의 언어 발달수준 및 사고수준에서, 정의적인 측면은 학습자들의 흥미나, 요구의 관점에서 자료가 학습자에게 적합한지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
인지적인 측면에서 적합한지 알아보기 위해 아동의 인지 능력에 대한 대표적인 이론인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살펴보자.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은 인지능력과 특정 연령과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려준다. 8~9살에 해당되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은 구체적 조작기에 속한다. 구체적 조작기의 아동은 눈에 보이고 만져볼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을 지칭하는 구체적인 언어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는 상징이나 함축과 같은 추상적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시기이다.
4단원에는 ‘까치’, ‘돋보기 보기’, ‘호랑이를 잡은 반쪽이’ 3가지 제재가 제시되어 있다. ‘까치’는 ‘시’이지만, 과도한 상징이나 함축적인 의미가 없이 까치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응원을 하나 봐요, 꼬리를 흔들어 대며 등). ‘돋보기 보기’와 ‘호랑이를 잡은 반쪽이’는 ‘이야기’로 특별한 상징이나 함축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특히 ‘호랑이를 잡은 반쪽이’는 구어체로 쓰여 있어서 아동들이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인지적인 측면에서 적절한 제재가 선정되었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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