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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대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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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에 있는 백제 시대의 유적으로 1984년 충청남도기념물 제 49호로 지정되었다. 백마강을 1.5km 거슬러 올라가면 ‘범바위’라는 바위가 있는데 이곳에서 동북쪽에 임금바위 또는 신하바위라고 부르는 바위들이 있는 곳이 천정대이다.
『삼국유사』<남부여조>에 ‘호암사에는 정사암(政事岩)이 있는데, 나라에서 재상을 선출할 때 후보자 3~4명의 이름을 써서 상자에 넣고 봉해서 바위 위에 두었다가 개봉하여 그 이름을 위에 도장이 찍혀 있는 자로 재상을 삼았으므로 정사암이란 이름이 생겼다.’라고 기록되었는데, 정사암이 현재의 천정대이다. 이러한 기록은 신라의 화백과 비슷한 백제의 귀족연합적인 합좌제도를 보여준다.
또한 천정대의 임금바위, 신하바위 위에서는 임금과 신하가 각각 하늘에 제를 올리고 기원했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이를 보아 천명을 중히 여기고 이를 받들었음을 알 수 있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천정대라고 하며 江北絶壁 有岩如臺 下臨江水(강북절벽 유암여대 하임강수)”라고 그 위치와 경관을 설명하였는데, 이는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할 때 자연 경관도 신중히 고려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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