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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_내_유적_발제문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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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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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군창지(軍倉址)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09호로 지정 되었다. 백제 때 군수물자를 비축했던 곳으로 부여 부소 산성 동쪽 정상부에 있다. 이곳은 영월대(迎月臺)라 하여 넓고 평평한 광장인데, 1915년 이곳 지하에서 쌀·보리·콩 등의 불에 탄 곡식이 발견됨으로써 백제시대 군량미를 비축해 두었던 창고 터라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1981년과 1982년 두 차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함으로써 건물터의 규모가 상세히 밝혀졌다. 건물의 배치는 `ㅁ`자 모양으로 가운데 공간을 두고 동서남북으로 배치하였는데 길이 약 70m, 넓이 약 7m, 땅속 깊이 약 47cm 정도이다. 지금도 이 일대를 파보면 불에 탄 곡식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660년 백제가 나당연합군의 공격을 받고 사비성 함락과 함께 멸망할 때의 비극적 역사를 말해준다. 군창이 있던 곳은 지금도 더러 발굴되고 있는데, 이 군창지는 그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곳이다.

2. 서복사지(西覆寺址)
백제시대의 사찰 터로 부소산 서남 기슭 1,650㎡ 규모의 평탄한 대지에 있다. 1942년과 1980년의 발굴사업으로 중문, 탑, 금당, 회랑 등이 남북 자오선 상으로 배치되어 있었음이 알려졌다. 유물로는 금동 풍탁·벽화·소조불상·와당·치미·요대 등이 출토되었다. 금당 터는 평평한 직사각 모양이며 정면 5칸·측면 4칸 규모이다. 상층·하층 기단을 쌓고 각 사면에 계단을 설치하였다. 목탑이 있던 터는 8m 길이의 정 사각모양이며 정면 3칸·측면 3칸의 규모이다. 터의 중심부에는 심초석을 놓은 기둥 구덩이가 발견되었다. 회랑 터는 동·서 회랑 터로 나뉘는데 동회랑은 잡석을 채워 만든 기단, 서회랑은 기와를 차곡차곡 쌓아 만든 기단이다. 중문은 경사면에 정면 3칸·측면 1칸 규모로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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