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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사찰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답사관련 유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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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백제에 불교가 전래된 이래 수많은 사찰이 건립되었던 사실이 문헌과 유적발굴을 통해 확인되었다. 이 중에는 사찰의 이름이 밝혀진 것도 있지만, 이름을 알 수 없는 사찰유적도 많이 있다. 백제 한성시대에 이미 불교가 전래되었으나 한성시대의 사찰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고, 웅진시대의 사찰도 명확하게 이름이 드러난 유적은 대통사(大通寺) 밖에 없다. 다만 사비시대에 들어와 건립되었던 많은 사찰유적에서 더러 이름이 확인되고 있다. 백제 사찰이 시대적으로 어떤 변천과정을 겪었는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까지 확인된 백제 사찰 유적을 대상으로 조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찰의 입지조건은 대개 비교적 넓은 대지에 높은 산을 배후에 두고, 좌우로 낮은 구릉이 형성된 지형을 선택하였다. 다만 부여 군수리(軍守里)절터의 경우에는 후면에 낮은 산을 두었으나, 배경을 이룰 정도로 높은 것은 아니다. 낮은 구릉정도로 거의 평지에 가까운 들판에 자리 잡은 것이 다른 백제 절터와 다른 점이다. 부여 동남리(東南里)절터의 경우에도 후면에 배산을 이룰만한 지형조건이 아니어서 이 또한 평지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이라 하겠다. 이밖에 사비시대 거의 모든 절은 배산임수(背山臨水)형 입지 조건을 갖추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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