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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사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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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사(開泰寺)


개태사는 충남 논산시 연산면(連山面) 천호리(天護里) 천호산(天護山)에 있는 사찰이다. 이는 936년(태조 19)에 태조 왕건이 황산군(현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서 후백제 신검으로부터 항복을 받고 후삼국을 통일한 후, 후삼국 통일은 부처님의 은혜와 산신령의 도움에 의한 것이었다고 생각하여 황산을 천호산이라 바꾸고 개태사를 창건하게 된 것이다. 《고려사》와 《여지도서》를 통해 그 기록을 찾아볼 수 있으며, 약 4년에 걸쳐 축조되어 940년에 완공되었다.
창건할 때 이 절의 사치스러움은 극에 달하였고, 태조는 12월에 낙성법회(落成法會)를 베풀고 친히 소문(疏文)을 지었다. 이 소문에서 "부처님의 도움에 보답하고 산신령의 음조에 부응하기 위해 관청에 명하여 연궁(蓮宮)을 건립하게 하였는데 산 이름을 천호(天護)라 하고 절 이름을 개태사라 하였다."라고 하였다. 이는 천호산에 개태사를 창건한 동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 뒤, 개태사에는 태조의 영전(影殿)이 설치되어 기일마다 제사를 지냈으며, 태조의 옷 한 벌과 옥대 1요(腰)를 보관하였다. 또한, 나라의 변란이 발생할 때에는 제사를 주관하기도 하고, 국가에 중대한 일이 있으면 태조의 영전에 나아가 길흉을 점쳤다고 한다. 이처럼 개태사는 왕실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유지되어 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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