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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경제학 프레임 - 이근우 지음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5.22 | 최종수정일 2016.08.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경제학 프레임" 독서 보고서입니다.

책 전체를 요약한게 아니라 각 파트별 흥미위주 분야를 요약 했습니다.

목차 및 미리보기 참조 해주세요 ^^

목차

chapter 1. 세상을 꿰뚫은 눈, 경제학
♕ 신정아에 대한 경제학적 해석 : 대리인의 문제
♖ 아프리카에 에이즈가 많은 진짜 이유 : 경제적 유인
♔ 뮤지컬<캣츠>입장권은 왜 해마다 오를까 : 국가경쟁력과 서비스 산업

chapter 2. 경제학자의 눈으로 시장을 읽는다.
♗ 배추 값만큼이나 변덕스러운 부동산 가격 : 거미집 이론
♘ 늑대들이 배고프지 않으면 양들은 안전하다. : 암시장의 경제학
♙ 분양가 상항제가 부동산값을 잡을 수 있을까? : 가격상한제
♔ 쇠고기 수입 규제는 농민을 얼마나 보호할까? :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chapter 3. 기업들이 숨겨놓은 퍼즐을 꿰자
♘요구르트가 서울보다 강릉에서 더 비싼 까닭 : 독점과 가격차별
♙완장 찬 현대차 노조 : 독점기업과 노조
♔배신, 그 치명적 유혹 : 카르텔
♕SK가 휘발유 값을 올리면 우리도 올린다 : 과점시장

chapter 4. 시장의 눈으로 정부를 들여다본다.
♖어린이집 아빠의 애환 : 보조금과 바우처제도
♗반지하방에 햇볕들게 해준다더니 전세가격만 올랐어요 : 정부의 실패
♘ 기업들이 규제를 즐긴다? : 포획이론
♙ 국민연금, 세금인가 저축인가: 연금민영화
♔ 뒷방 늙은이 신세로 전락한 막걸리: 규제의 역설

chapter 5. 경제학자의 눈으로 세금을 보자
♕ 거위털은 아프지 않게 뽑아야 한다. : 조세징수의 기술
♖ 집값 잡는 정책이 오히려 서민을 잡는 이유: 종합부동산세
♗ 월급쟁이가 봉일 수밖에 없는 경제학적 이유: 소득세 누진구조
♙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 포트폴리오 이론
♔ 탐욕의 사생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모든 것을 잃는다. - 도박사의 확률 게임
♗ 샤워실 수도꼭지를 바보에게 맡겨두면 어떤 일이 생길까? - 유동성 관리

<<후기 >>

본문내용

♗ 샤워실 수도꼭지를 바보에게 맡겨두면 어떤 일이 생길까? - 유동성 관리
밀턴 프리드먼이 통화정책의 독립성과 준칙주의를 강조하면서 예로 든 ‘샤워실의 바보’ 이다. 세상을 잘 알지도 못하는 바보(정책 관료)가 밸브(통화량)를 이쪽저쪽으로 마구 틀어대면 결국 화상(인플레이션)이나 동상(경제침체)을 입을 확률이 높은 만큼 바보에게 밸브를 조절하는 일을 맡기면 안 된다는 주장이다. 유도성은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 또는 상품’ 이다. 시장에 내다팔다 현금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따라 유동성이 높다 또는 낮다고 얘기한다. 외환위기 이전에는 중앙은행이 직접 통화량 목표치를 정해 유동성을 관리했으나 금융시장이 발생하면서 유동성의 개념은 진화(자체적인 통화량 창조: 어음,CD, 각종 금융상품 주택담보 모기지 상품: 이것을 시초로 ABS, MBS, CDO...)로 인해 중앙은행은 직접 통제를 포기했다. 대안으로 정책수단인 변동 환율제는 개방경제에서 환율 물가 금리는 땔 수가 없다. 과잉 유동성 막기->정부 정책금리 올림->은행대출 감소->예금 늘어남-> 시중자금 감소-> 기업과 가계에 이자부담 커지고 고금리 활성-> 고금리 노린 외화자금 국내 유입-> 원화가격 강세. 변동환율제에서 금리, 환율, 물가 중 어느 것 하나 풀 수 없는 것이“트릴레마”의 정의이다. 정보와 조절 수단이 부족한 정부에서 유동성을 관리할 능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통화량, 금리 ,환율 등 가격변수를 조작해 경제를 관리하겠다는 발상이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 샤워실의 바보’인 셈이다.


<<후기 >>
현 경제에 대해 많은 관심은 있었지만 학문으로써 경제를 접해보기는 처음 이였기에 미시경제파트의 책을 읽고 요약을 하기란 도전적인 과제였다. 책을 고르는 것부터 난관이였다. 수많은 책 중에 과연 어떤 책이 올바른 선택인지 난감했다. 일단 책의 목차를 보면서 수업시간에 들어봤던 단어가 많이 보이는 것을 고르기로 했다. 참 단순했다. 이것저것 여러 후보 중 경제학 프레임을 결정한 이유는 목차를 보면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다. ‘아니 이게 왜?‘ 이게 왜 반박할 거리이지? 우린 그동안 사회에 대해 너무 순종적인 대중이였다. 이 책은 선택의 삼박자가 고루 맞았다. 일단 경제학들의 이론적 개념과 현실에서의 예를 쉽게 풀어 썼고 마지막으로 대중들에게는 역발상적으로 호기심을 부르는 주제들은 책을 놓을 수 없게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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